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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홍보 루키 11월호 (시즌 개막특집호)
나잇가드 추천 0 조회 1,503 05.10.28 10:5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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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8 11:24

    첫댓글 소식 감사합니다.^^ 월요일날 서점 달려가야겠네요.

  • 05.10.28 12:10

    오 티맥 브로마이드 있으면 무조건 사야지 -_-;; ㄳ~

  • 05.10.28 13:28

    뭐야 가격 또올랐어 8,000원 ;;;;맙소사....아무리 부록때문이라도 그렇지 작년땐 7000원이엇는데

  • 작성자 05.10.28 13:36

    가격에 대하여...많은 전문지들의 페이지가 128페이지내외이고, 가격은 7,000원이 대부분입니다. 루키는 본문 144페이지에, 브로마이드 두 장이면 페이지 계산은 14페이지...그러면 158페이지가 됩니다. 그리고 시즌 가이드북이 96페이지면 총254페이지 올컬러가 됩니다. 요즘 웬만한 단행본 흑백 소설도 이 정도는 합니다.

  • 작성자 05.10.28 13:38

    1천원도 매우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만, 잡지사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05.10.28 14:16

    루키의 제일 싫은점은... 맨날 늦게 온다는점..ㅡㅡ 정기구독했는데 25일부터 계속 기다려도 안오고 서점엔 나왔는데 언제올지 기다려야되고...ㅡㅡ

  • 05.10.28 14:31

    그리고 저 오랜지볼 왜 괜히 넣는지.. 지면 낭빈데..지면낭비야..저런 허접한 아마농구볼라고 루키사는건 아닌다..

  • 05.10.28 16:45

    그건 동감////가뜩이나 nba 소식도 지면이 모자를텐데///저는 mlb도 안봐서 싫지만 그래도 mlb니깐 이해하지만.....오렌지볼은 좀....

  • 05.10.28 23:35

    어째서 아마농구가 허접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마농구 하는 분들도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건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ㅡㅡ

  • 작성자 05.10.28 15:15

    루키가 늦게 나오는 달은 7,8월호 그리고 11월호입니다. 7,8월호는 길거리농구 스케줄과 연관이 있고, 11월호는 개막부록 때문입니다. 그외의 달은 따져보시면 별로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양해가 되시길... 그리고 늦으면 늦는대로 루키전체 회원앞으로 메일도 보내고, 루키 싸이트에 공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5.10.28 15:17

    오렌지볼은,,,주관적으로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최정상급으로 가기 위한 과정도 있다는 점은 사주시길 부탁드리구요. 내용을 보다 알차게 꾸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05.10.28 15:19

    정기구독자에게 발송하는 경로는 우체국-우편집중국-각지방우편집중국-각우체국-집배원 대략 이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체국에서는 배송기간을 3일로 평균잡는데,,, 서점은 서울지역의 경우, 제본소에서 트럭에 실어 바로 총판에 배달- 총판에서 바로 서점에 배달...서점에서 진열...

  • 작성자 05.10.28 15:21

    이렇게 되는데 하루안에 다 끝이 납니다. 즉, 정기구독의 장점은 서점에 가지않고, 일정한 할인 적용을 받으면서 책을 받아본다는 것이고, 빨리 받는 장점은 없다고 봅니다. 지방이나 군대의 경우에 서점배본이 안되는 지역은 루키 구독이 훨씬 좋을 것이지만, 서점이 가까운 곳은 ... 가격상의 혜택 정도라고 봅니다.

  • 작성자 05.10.28 15:22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나중에라도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5.10.28 15:52

    3년동안 루키를 보고 있는데요....옛날 루키를 펼쳐보고 있으면....요즘 루키 내용은 너무 재미가 없는것 같은느낌을 받는 사람은 나뿐일까요.... 요즘은 계속 쫄입니다...내용이 재미없을까봐....옛날만큼 풍성한 개막특집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작년처럼 이상한 르브론 만화같은거좀 빼고...ㅡ;ㅡ;;

  • 05.10.28 16:41

    역시나 GQ를 사고 남는 돈으로 하이트나 마셔야 겠구나 -ㅅ-~

  • 05.10.28 16:46

    흠 그런데 이번 개막 표지는 왜 저런거죠? 작년꺼는 합성같았지만 좀 멋있었는데///시작부터 인상쓰는 르브론?차라리 웃는걸로..ㅎㅎㅎ

  • 05.10.28 17:21

    제가 루키를 처음 본것이 2003년 11월호 였습니다..그때 가이드북 있는거 보고 엄청 좋아하면서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요...작년 가이드북 보고는 약간 실망...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곤 2003년 하고 거의 같더군요... 물론, 같은 선수에 대해 매번 다른 설명을 넣는다는 것이 어려울꺼라 생각은 하지만...

  • 05.10.28 17:23

    그래도 독자 입장에선 약간은 실망 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이번엔 좀더 다른 내용이라 믿구요..이번이 아니면 내년에라도 새로운 가이드북이 나오기를 바랍니당...항상 좋은 글 써주시는 여러 루키기자분 및 관계자 여러분 홧팅입니당...^0^

  • 05.10.28 19:06

    표지가 아쉽네요..르브론은 하도 많이 봐서... 플래쉬를 해도 괜찮았을듯......

  • 05.10.28 20:45

    언제나오나염?

  • 05.10.28 23:25

    바로~~~~~~~~~~ 서점으로

  • 루키 11월호는 느바팬들에게는 필수

  • 05.10.30 00:39

    mlb 좀 줄여주셨으면..

  • 05.10.30 07:21

    아 집에 97년도 꺼 5개 있는데, 가끔씩 봐도 정말 감동입니다. 특히 ncaa 스페셜은.. 그리고 95~96, 96~97 시즌 가이드북 가지고 있는데, 수치랑 데이터에 오타가 너무 많아서요. 이번것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05.10.30 07:22

    예를 들어 96~97 시즌 가이드북에는 토니 쿠코치 사진에 로드맨 스탯-_-이 찍혀있었거든요. 그것도 대문장만하게

  • 05.10.30 11:39

    왜 우리 동네에는 안나왔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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