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반 고기반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저수지 물보다 고기가 더 많다는 애기 인데. 지금에 코스닥 시장을 보면서 세삼
유동성에 힘 제약에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고나면 제약주 상한가 어디서 본듯한
일들이 과거에 있엇던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2000년 증권주 랠리)
부자아빠 애기처럼 2000년 증권주 열풍 코스닥 2년전에 제약주가
다시금 제2의 불꽂 잔치를 펼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이후 21개월 만에 8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것이 폭등장에 전야제 "나 앞으로 이렇게 갈래" 그 선두에 깃발을 들고 제약주가 달려 갑니다.
주식시장 격언에 달리는 말에 타라 시세는시세한데 물어라 갈떄까지 가보자 이것이 코스닥에
일어나고 잇는 유동성에힘 테마에 힘 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에 시장에서 우리에 선택은 뭘까요?
리스크를 안고 달리는 말에 올라타서 갈떄까지 가야 하지 않을까요?
"니가 산 주식이 마이너스 50%까지 갈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 하면 주식하지 마라"
워런버핏에 이 말처럼 조정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늘처럼 저가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냅다"담아야 하지 않을까요?
시세가 죽을때까지 말 입니다.단! 시세에 흔적이 없는 종목으로 가야 합니다.
첫댓글 아직까지는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