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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마이어의 문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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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들(Free board) vassalage와 environmentalism
걱맨 추천 0 조회 281 08.07.09 17: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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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9 17:20

    첫댓글 봉건제는 중세되면 경험치먹을려고 쓴답니다.

  • 08.07.09 18:01

    지나가던분 말씀 처럼 vassalage는 쓰죠 environmeantalism도 뭐 그냥 재미로 가끔 씁니다만...

  • 08.07.09 18:58

    native american으로 하면 vassalage가 필수입니다. vassalage와 theocracy에서 +4, 배럭과 토템 폴에서 +6, 총 합 +10인데 장궁병이 나오자 마자 레벨4 되는 겁니다. 레벨 4면 heroic epic 지을 수 있는 조건이 되죠. native american은 전쟁 한 번 안 하고 heroic epic을 지을 수 있는 문명.

  • 08.07.09 20:06

    저도 거의 안썼었는데 UN에서 environmentalism을 공동 civic으로 묶어버리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했습니다만, 위생수치 많이 올라가고, 물레방아나, 풍차 등에 + 수치가 있어서 의외로 괜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08.07.09 20:47

    저두 UN에서 공동 civic으로 묶기전에 자발적으로 바꾼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어중간한 civic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손에 잘 안가는 것 같아요.

  • 08.07.09 21:02

    얼래 전 두 시빅 다 애용하는데요. Environmeantalism 강력한 시빅 아닌가요? 전 자주 씁니다. 특히 전기까지 개발된 풍차는 커머스가 기본 4나 되죠. 파이낸셜 문명이라면 5. 적은 수치는 아니죠. 혹은 좁은 영토에 많은 인구를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을 떄도 참 좋아요 ^^;

  • 08.07.10 03:59

    environmentalism + hereditary rule로 exp가 아닌 리더로 자원이 부족하다 해도 높은 인구를 가질 수 있습니다. mercantilism으로 사람 하나 쓰는거 보단 훨씬 좋습니다.

  • 08.07.10 07:57

    environmeantalsim은 행복수치가 충분하고 타일이 여유가 많은데 위생이 없어 인구를 못올리는 경우 인구 올리려고 채택하는 것이구요. 이것 지으면 후반 비위생 건물들을 마음껏 지어줄수가 있죠. vassalage는 경험치5짜리 level3 밀리 및 궁병 유닛 대량생산을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시빅입니다. 요걸 안쓴다면 초반에 전쟁안하신다는 얘기이고 봉건제 늦게 가신 다는 얘기인데 나중에 실력이 느시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 작성자 08.07.10 08:41

    중세는 관료제만 바라보고 달리는 스타일이라서.. 경험치가 필요하다면 이후의 theocracy로 해결하구요.. 전쟁 타이밍도 장궁병만으로는 딱히.. 철퇴병이나 기사정도는 갖고 싸워야 싸워볼만 하던데요.. vassalage를 장궁병 만드는데 쓰는게 그렇게 좋나요?? 관료제 포기할 만큼??

  • 08.07.10 19:26

    네.. 장궁병의 가치를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팁게시판을 한번 읽어보시고 멀티플레이에서 써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검사나 도끼병, 발석차, 혹은 배들까지 승급 2번이 되는데 이건 엄청난 차이입니다. 초반에는 여건상 종교전파가 제대로 이뤄지기 힘들죠. 종교가 없는 경우도 있구요.

  • 08.07.10 19:27

    신학도 있지만, 보통 봉건제 + 조직화된 종교로 승급 2짜리 유닛 생산 및 건물건설..하면서 종교전파를 하구요. 전 도시에 종교전파되고 건물대신 유닛에만 집중할때에는 공공행정 + 신학 체제로 변화를 고려하죠. 저도 문명4 처음할때에는 봉건제는 거의 안가고 공공행정 직행하는게 좋은건지 알고 그렇게만 했습니다만, 멀티플레이를 하면서 실력이 늘고 나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공공행정 관료제도 좋지만, 봉건제도 장점이 많은시빅입니다.

  • 08.07.10 11:27

    vassalage는 국교가 전파되지 않은 곳에서도 +2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군대 유지비를 깎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면 많은 Free Unit Bonus를 얻을 수 있습니다.

  • 08.07.11 12:39

    civ은 시대에 맞춰서 같은 라인에 있는 것들끼리 뭉쳐쓰는게 가장 활용도가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말이죠 ㅎㅎ 르네상스 들어가서 피라밋없이 간접민주제 쓰기가 영 -_-;;

  • 08.07.12 14:24

    정신적 리더나 카리스마 리더 경우. 혹은 기마유닛을 대량으로 모을 경우 봉건제 + 신학의 가치는 무지 높습니다. 정신적 리더 경우에는 건물 지을 때와 유닛 뽑을 때를 구분하여서 도시 전체적으로 움직이면 무척 뛰어나죠. 혹은 원더 지을 때는 수도에 관료주의로 집중할 수 도 있습니다. 카리스마 리더 경우에는 레벨 4 경험치가 8 이기 때문에 경험치 7로 만들면 전투 한번에 바로 레벨 4가 되죠. 기마 유닛 경우에는 카리스마 리더라면 바로 레벨 4. 보통은 경험치 9 이기 때문에 레벨 4 만들기가 쉽죠. 아니면 장군 유닛을 훈련교관으로 주력 군사도시마다 집어넣어서 바로 높은 레벨의 유닛을 뽑아 낼 수 있습니다. 나중에 펜터곤까지

  • 08.07.12 14:27

    조합하면 무진장 강력해지죠. 컴뱃 몇개 차이는 전투에 승률 차이로 인해 생존 유닛 유무가 달라집니다. 특히나 시티레이더, 시티게리슨 경우. 겨우 1단계는 고작 20% 죠. 2단계는 25% 더붙어서 45%. 3단계는 30% 더 붙어서 75% 입니다. 20%와 75% 차이는 50% 차이나 됩니다. 컴뱃만 해도 컴뱃 1 단계와 그 걸 거쳐 다른 프로모션 쇼크, 펀치, 커버, 포메이션 등등이 더 조합되면 훨씬 강력해지죠. 전투에서 이득을 보느냐와 혹은 나는 발전을 더 해서 더 고급유닛으로 적은 경험치로 만들었지만 생존율을 높여서 정예화 시키겠다. 머 이런 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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