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봉사를 하면서 실제적인 질문을 많이 하게 되는군요^^
통기타를 직접 쳐보기도 했지만 늘상 소리 잡는데 어렵네요
일단 괜챦은 생소리 내주는 통기타에 마이크를 댑니다.
문제는 베이스줄이 내는 웅웅대는 소리를 컷트해야 할 것 같은데요
믹서단에서 컨트롤 요령을 좀 알고싶읍니다.
어떤 믹서는 HPF(하이패스필터)버튼이 있던데 지금 제가 쓰는 것은
없읍니다. EQ도 따로 없고..
아뭏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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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서 어쿠스틱 기타의 깨끗한 음색을 얻기는 상당히 힘든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프로페셔널 공연때는 기타내부에 설치하는 AKG나 셔틀러의 클립형 모델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경우 오히려 예민한 콘덴서 보다는 단순히 음량증폭의 용도라면 조금은 의외시겠지만 SM57같은 다이나믹을 사용하는것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들려줍니다.(BETA라면 더욱 좋겠지요)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저음에서 공진이 생기는것은 이퀄라이저나 필터로 조정하기에 앞서서..
먼저 마이크의 위치를 저음공진이 생기지 않는 위치에 설치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한것입니다.
너무 사운드 홀쪽으로 가거나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한 경우 저음의 공진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마이크의 위치를 사운드 홀에서 플랫쪽으로 조금씩 움직여 가면서 스윗포인트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영자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들은..일반적인 음향서적에 나와있는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