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에서 새로운 하이브리드카를 발표했다. IS와 앞 모습이 비슷한 해치백스타일의 CT200h/250h가 그것이다. 200h는 1800cc VVT-i엔진과 전기모터를 더했고, 북미버젼으로 보이는 250h는 2400cc 직렬4기통 엔진과 전기모터를 더해서 시스템 출력이 185마력에 달하며, 0-100km/h까지 가속은 8.5초가 소요된다. 니치 마켓인 소형 럭셔리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렉서스의 행보가 주목된다.
유익하셨다면 손가락 꾸욱~^^ [LED타입의 주간 주행등이 들어간다]
[뒷 모습에는 어디인지 스바루의 냄새가 나지 않는가?] [프리우스나 인사이트같은 저렴한 하이브리드카들과 차이를 둔 고급스러운 실내] [그렇다. 이 차는 렉서스의 제품이 맞다] [독특한 방식의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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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rtopia by 김연홍 원문보기 글쓴이: 김연홍
첫댓글 여기 깔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