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회의원 금귀월래 3탄 목포 무늬동백 전시회 다녀가셨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국회의원은 호남 지역의 대표의원으로 호남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그가 바라는 통합과 화합의정치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그런 정치를 펼쳐 나가시길 기원 하면서 지난 토요일 목포 무늬동백 전회회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박지원 그는 누구인가?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중 청와대와 집권당에 거침없는 쓴소리로 국민을 대신하는 진정한 오피니언 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지원의원께 새정치연합과 청와대 그리고 새누리당을 어뗗게 생각 하시냐고 물었다.
박지원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도 개혁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시며.“박 대통령이 야당을 인정하고 소통을 할 때 정치가 이루어지는데, 야당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참 어려운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씀 하셨다.
새정치연합의 리더십?
열심히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다만 서로 소통하고 협의한 내용을 합의하여 국민들께 오픈하고 동의를 구하는 게 순서인데 조금 아쉽지만 앞으로 잘할 거라 믿는다." 또한 “국민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잘 보고 좀 더 빠른 결정을 해서 역동적으로 움직였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대북 개성공단 문재?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해 “지난 개성공단 합의때 3통 문제, 즉 통행, 통신, 통관 문제가 아주 해결이 잘 되었다”고 말하고, “과거에는 개성공단을 출입하려면 3일 전에 신청을 해서 정해진 날짜에 갔는데, 이제 합의된 대로 하면 전자출입체계가 도입되어 당일에 통행이 가능하고, 인터넷과 휴대폰 전화통신도 연내에 가동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정부평가?
답보상태에 있던 대북 문제는 잘 하고 있지만, 경제나 내치, 특히 정치는 낙제점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인사문제는 대통령께서 후보 때 ‘지역 차별 없는 대통합 인사를 하겠다’고 했지만 계속해서 호남 지역 인사를 등용하지 않고 차별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호남과 새정치연합?
새정치연합은 호남만 가지고 정권교체를 성공할 수는 없지만, 호남을 빼고도 할 수 없다”며, “시급한 문제는 호남을 새정치연합 세력으로 지켜내는 것이다. 그래서 새정치연합의 집권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은 수위라도 하겠다는 심정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새정치연합의 집권을 위해 당 대표든, 어떠한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큰 일을 한번 해 보겠다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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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귀월래 실천하는 정치인 행동하는 양심가 박지원의원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금귀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