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에서 바라 본 한라산 ( 줌으로 좀 땡겼습니다.)
형제봉 입니다.
바위 부근 동굴은 일본군에 의해 제주도민이 판 것입니다 ( 미사일 보관 )
뒤로 보이는것이 백록담입니다.
첫댓글 환상입니다. 우리의 강산을 두발로 걸어서 다니는 여행이야말로 진정한 국토사랑입니다. 카약도 마찬가지이구요.두손으로 저어서 다니니까요.
멋집니다...저도 제주를 가보고 싶네여......카약도 좀 타봐야하는데...
첫댓글 환상입니다. 우리의 강산을 두발로 걸어서 다니는 여행이야말로 진정한 국토사랑입니다. 카약도 마찬가지이구요.두손으로 저어서 다니니까요.
멋집니다...저도 제주를 가보고 싶네여......카약도 좀 타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