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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에 벨뷰에서 사온 누릉지탕을 끓여 딸과 우리 내외가 먹고</p><p>꼭 한 그릇이 남아 사위에게 먹으라고 했는데 안 먹다. 어른 네명이 먹으면 되는 양이다. 20불로 ...</p><p>벨뷰에서 사온 닭갈비도 만들어서 미혜, 조엘과 야구생이가 먹고도 남다.</p><p> </p><p>야구생이 10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야구생을 오아시스 교회에 데려다주고 ...</p><p>행복한 교회 11시 30분 예배 , 주일 설교를 녹음하다. 오늘이 어버이 날이라고 ...  어머니 요게벳의 기도.</p><p>모세를 품에 안고 젖을 먹이면서 기도한 기도 ...  구약의 위대한 인물 모세는 그렇게 기도 속에 태어났고 길러졌다.</p><p> </p><p>주여! 이 녹음테이프가 전해지는 곳에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p><p>내가 감기에 걸렸다고 몸보신으로 어린 닭을 사다가 인삼과 대추를 넣고 찹쌀을 넣고 삼계탕을 끓였다.</p><p>남편은 국물까지 다 들고 나는 밥만 먹고 삼계탕을 싸오다. 아침에 누룽지 탕을 든든히 먹어서 ...</p><p> </p><p>오늘 예은이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친정집과 시집에 인사를 간다고 ...</p><p>소 사모가 어제밤에 급하게 영양 떡을 마쳐서 오늘 찾아오고 전을 가게에 마추고 또 전을 부치려고 ... </p><p>시집에서도 잘 모르는데 소 사모가 정성껏 ...  소 사모가 모든 일을 잘 한다. 은혜는 너무 귀찮아서 </p><p>결혼식은 절대로 안 하고 그냥 살겠다고 .... 내가 감기 걸렸다고 삼계탕을 만들었는데 둘째 사위가</p><p>삼계탕을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  사위가 오면 같이 든다고 우리만 먼저 들다. </p><p>소 사모가 너무 잘한다. 어머니 날 한 아름 꽃다발도 안겨주고 ... 딸들 보다 낫다. </p><p>과게에 내 제자였지만 지금은 나의 대 선생으로 모르는 것이 없이...  남편과 나의 컴 스승이다.</p><p>너무 슬픈 내 아름다운 제자이다. </p><p> </p><p>집에 와서 호박 두 개로 전을 부치고 전자레인지에 대우려고 무엇인가를 10분을 돌리다가</p><p>다 태워먹고 집안에 연기가 가득 ...  냄세가 잔동하다.</p><p> </p><p>EJ 집사님댁에서 잔치를 한다고 오라고 해서 가다. 리더들의 모임이라고 ... </p><p>권장로님과 김응철 집사가 안 오고 ...  운영위원회들의 모임??   </p><p>김 집사님이 너무 예쁘게 잘 차렸다. 음식도 잘 하시고 ... </p><p>월남 쌈도 맛있게 ...    주여! 김 집사님께 복을 충만히 내리소서. </p><p>식사를 맛있게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야구생과 조엘 저녁식사를 잘 차려주다. </p><p>주여! 이 아들들에게 복을 내려주소서.</p><p> </p><p>피터가 코비로 ...   학교에서 못 내려오다. 주님 피터를 속히 고쳐주소서.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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