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려주신님께 감사드리고요...
기도 참여님들은 다들 보셨지만 경외이심을 갖게하는 광경이었습니다.
윤곽이 나오도록 사진을 보정했습니다..
당시 실제의 모습은 검은 바탕입니다.
이 보정된 사진보다는 훨씬 선몽했습니다.
검은 바탕에 회색으로 달무리...
영산전 법당 처마가 있으니 크기를 가늠하실수 있습니다.
달무리 등 심야나 새벽에 찰영은 스마트폰으로는 쉽게 찍히지 않습니다.
잘 찍히게 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건 조리개를 조절하는 등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출처: 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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