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축협 조합장 선거 금품수수 조합원 무더기 형사 입건

경북경찰청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상주축협 조합장 출마예정자 A씨(61)와 수행원 B씨(53)등 2명을 구속하고 금품제공에 가담한 조합원 100명을 위탁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제2회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조합원 100명에게 1인당 20만원~100만원 등 총 5천여 만원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로부터 금품을 건네 받은 조합원 100여명에 대해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전하고, “선거종료 결과와 상관없이 금품 살포 등의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선 끝까지 무관용의 원칙으로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청리면 덕산리,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 개최

상주시 ‘손자장을 아시나요’에서는 지난 10일 청리면 덕산리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덕산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어르신 100여분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사랑의 짜장면을 대접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로 간 화합을 다지는 흥겹고 유쾌한 친목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봉사를 개최한 손자장을 아시나요는 “모두 우리 부모님이라는 생각으로 작고 소박한 짜장면 한 끼를 대접해 드렸을 뿐이라며, 작은 성의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이신우 청리면장은 “어르신들께 사랑의 봉사를 대접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외남면 광덕사, 사랑의 쌀 기탁

외남면 구서2리에 소재하고 있는 광덕사(주지 월하스님)에서는 14일 외남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가졌다.
광덕사는 그동안 모은 공양미를 외남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쌀을 기탁하였고, 2019년 기해년에도 잊지 않고 쌀 16포(1포 20kg)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상주서, 어린이 교통안전 등굣길 캠페인 실시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3월 14일 오전 상영초등학교 정문에서 상주시청·교육청·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교통장애인협회 등 관계기관 및 협력단체 50여명과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의 통학로를 확보하고 학교 주변 안전관리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하면서 안전보행 112원칙을 교육하였으며, 학교 주변을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에게는 홍보 전단지 배부와 더불어 스쿨존 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 보행자 보호를 당부하였다.
상주향교, 제1회 효열 표창식 가져
- 우복 정경세 선생의 14대 종부 이준규 씨 표창 -

▲종부 이준규씨(여, 75세)의 장남인 정춘목씨(왼쪽에서 둘째)가 어머니를 대신해 표창장을 받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2019년(기해) 3월 11일(음 2월 5일)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유림회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상주향교 효열 표창식을 열었다.
이날 공기(孔紀) 2570년 춘계 석전대제(초헌관 황천모 상주시장)를 마친 후 상주향교의 회중으로 향토기업인 ㈜동천수의 후원을 받아 상주시장(황천모)과 상주향교 전교(금중현)가 공동으로 표창을 하였다.
표창 대상자는 조선 대 예학자이면서 큰 선비인 우복(愚伏) 정경세(鄭經世) 선생의 제14대 종부인 이준규 씨(여, 75세)이며 장남인 정춘목 씨가 대신하여 받았다.
이번 효열 표창식에서는 표창장 대신 ‘종부의 길’이란 축시를 (사)한국문인협회 박찬선 부이사장이 짓고, 소파 윤대영 작가가 글씨를 써서 족자를 만들었다.
황천모 시장과 금중현 전교가 족자를 펴고 박찬선 시인이 직접 낭독하여 기존의 표창식과 달리 전통답게 매우 참신하였다. 부상으로는 7첩 반상기(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 이봉주 제작)를 꽃다발과 함께 표창하였다.
표창 대상자인 이씨는 각계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표창대상자로 결정되었다.
일찍이 부군을 여의었으나 가문을 지키고 슬하 2남 2녀의 자녀들을 올바르게 교육시켰으며, 종부로서 ‘봉제사(奉祭祀) 접빈객(接賓客)’을 일상의 생활 속에서 지켜온 고귀한 삶을 귀감으로 삼고자 표창을 하게 되었다.
금중현 전교는, “특별히 우리 향교에서 처음 실시하는 효열상을 시상하게 된 것을 뜻깊게 여기는 바이며, 효열은 인륜의 근본이요.
사회 질서 유지의 기본인 만큼 지속적으로 ㈜ 동천수의 후원을 받아 매년 춘계 석전 후에 표창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한편,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향교의 석전대제 초헌관으로서, “전통윤리가 퇴락한 요즈음 명문가의 종부로서 사명을 다해 오신 데 대하여 그간의 노력을 치하한다.”고 하였다.
향토예능단, 일본 미야자키현 국제문화교류
에비노시 봄 축제 초청 전통문화예술 선보여

상주향토예능단(단장 김동숙)은 3월 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미야자키현 에비노시를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에비노시 초청으로 방일한 상주향토예능단은 에비노시와 고바야시시, 타카하라정 등 3개 시군이 공동으로 마련한 봄 축제에 참가해 난타, 가야금병창, 민요, 춤 등의 공연을 펼쳤다.
공연 중 참가자들이 감동한 순간도 있었다. 미야자키 문화연맹 측이 공연 도중 상주향토예능단을 무대로 불러 일본 전통악기의 연주에 맞춰 우리 애국가를 부르게 하는 이벤트를 열었기 때문이다.
두 지역의 교류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에비노 시장은 문화 교류로 다져진 기반 위에 한국의 상주시와 일본의 에비노시가 민간 교류를 넘어 관광, 청소년, 영농기술 등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에비노시는 농축산물의 품질이 우수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까지 소고기 품질 평가에서 3년 연속 일본 전국 1위를, 쌀도 1위를 차지했다.
상주교도소,‘국군교도소 직원 참관 행사’

법무부 상주교도소(소장 박경선)는 3월14일(목) 국군교도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업무 발전 및 수용자 처우기법 역량강화를 위한 참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군교도소 직원들에게 교정행정 홍보영상 시청 후 총무과장의 안내로 중앙통제실, 작업장, 수용동, 의료 진료실 등을 둘러보았으며 변화된 교정행정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기관 간 상호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참관을 마친 후 국군교도소 소장(중령 채왕식)은 “상주교도소의 최신시설과 수용자관리시스템, 민원처리시스템, 교정교화 프로그램 등을 공유해 국군교도소의 인권의식 함양 및 수용자 처우기법 역량강화로 국군교도소의 이미지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라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법무부 교정본부와 상주교도소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상주교도소 소장(박경선)은“국내 유일의 국군교도소와 지속적인 교류협력강화로 교정행정 발전과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상무의 ‘조용한 돌풍’ 인천전 에서도 이어간다!
-3연승에 도전하는 상주상무-
-상상스탬프데이, 신병 전입신고식,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K리그1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초반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3연승에 도전한다.
3월 16일(토)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1 3라운드의 상대는 인천유나이티드다.

‘물오른 상주’ 인천전 승리로 3연승 도전
인천과의 최근 5경기 전적은 2승 2무 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상주는 한층 더 높아진 경기력으로 인천을 꽁꽁 묶어 반드시 3연승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다.
지난 두 경기를 통해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90분 동안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상대를 끊임없이 괴롭혔고
윤보상의 신들린 선방은 물론 윤빛가람과 박용지 그리고 송시우의 물오른 공격력으로 상대의 골망을 출렁였다.
전지훈련 당시 김태완 감독이 말했던 더 조직적이고 더 공격적인 축구를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며 매경기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상상스탬프데이&신병 전입신고식&OX퀴즈
흥미로운 경기만큼 관중들을 위한 홈 이벤트도 준비했다.
상주상무만의 특화된 홈경기 이벤트인 ‘상상 스탬프데이’를 진행한다.
상상 스탬프데이에는 신병 선수 팬 사인회, 상주상무 OX퀴즈, 핸드드러머·스톱워치·미니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가 상상파크에서 펼쳐진다.
첫 번째, 상주상무에 새롭게 합류한 7명의 신병 선수 팬 사인회를 비롯하여 하프타임에는 전입신고식이 진행된다.
두 번째는 상주상무 OX퀴즈다.
참여자 전원은 경기 전 선수단과 하이파이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1, 2위는 6R 울산전 홈경기 시축 기회와 유니폼을 제공한다. OX퀴즈는 홈페이지 및 이메일 접수와 현장접수로 선착순 100명을 받는다.
세 번째 이벤트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이다. ‘인천을 두드려라’ 핸드드러머, ‘3연승을 달려라’ 스톱워치, 미니 룰렛 이벤트를 준비했다.
홈경기 이벤트는 경기 당일 상상파크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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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주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