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접해본 히카마로 물김를 담으려고 합니다
히카마 당근 사과 청양초 파 등

히카마 한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었어요
요렇게 썰다보니 자투리가 좀 남네요 ㅎㅎㅎ

당근도 같은 크기로 사진엔 없지만 사과 반쪽도 같이


파프리카는 물러질까봐 색을 내는 정도만 조금 썰었고요

파와 청양고추도 ~~

썰은 재료를 한데 모아모아 ~~

여기에 김치국물을 부어졌어요
찹쌀풀을 엷게 쑤어 마늘 생강조금 소금 액젓 한스푼 매실액 두스푼 넣고
체에 받쳐 부었어요

하룻밤 실온에 두었더니 김치 익은 냄새가 제법 납니다

신것 싫어하는 제 입맛에는 요정도가 딱 먹기 좋습니다

김치 냉장고에 넣어 놨어요
시원하게 해서 먹음 맛날것 같아요
여름무는 맛이 없어 김치를 잘 안담는데
무대신 히카마로 담은 물김치 부드럽고 시원해서 잘먹을것 같아요

함께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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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히카마 맛이 배도 아니요 고구마도 아니요
물김치 맛나 보여요~
그렇지요
히카마는 배와 무의 중간맛 정도 되는것 같아요
히카마가 연하고 국물이 적당히 있으니 맛이 있어요
옛말에 신발장수가 나막신 한 짝 짚세기 한짝이라더니 제가 그 꼴입니다. 올해는 아직 물김치를 못담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바쁘게 일하다보면 음식만들시간이 없어

먹거리를 두고도 간단하게 먹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덕분에 소비자들은 좋은 먹거리를
좀 시간이 나면 히카마로 다른 먹거리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하카마 맛이 궁금했는데 물김치 보니 구미가 당기네요
히카마는 배와 무의 중간맛

큰하고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요
아삭하고
사진도 어쩜 이렇게 맛나게 찍으셨는지.. ^^ 굉장히 아삭하고 깊은 맛이 나겠죠
^^ 
히카마가 아삭하고 면해요
물김치 맛들여 시원하게 먹으니
개운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