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그럴듯 했으나
역시나~
조선식 으로 연출되는 모습이 한심할 뿐 이다.
개천에서 용이 나온식으로 묘사될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아니~
어쩌면 그렇게 조선족 아니랄까봐 철저하세도 조선족 스타일일까 싶다~
이건 백년째 노벨학술상 단 한개도 못받는 수준이면서 국내에서만
명문대학이네 명문대교수네~서울대 학생이네 서울대출신이네 서울데 교수네~
하면서 거드럭거리는 모습과 일치 한 다.미개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저렇게 조선족스러 울 수 있을까?
총평이다.
주연배우의 문제
최수종이 아무리 목수리를 깔고 수염을 붙여도 전혀 장군깜이 아닌건 명백한 바
아무리 드라마 제작 편의성을 참고하더라도 그 한계가 조선족 한계임이 분명하고
극본,연출 문제
연출(극본)자가 중국계 韓인이다.
즉, 중국계 李씨가 고려를 얘기하니 韓국사 주인인 조선왕조식으로 밖에 더할수
없는건 당연한 일이니..몸과 머리 자체 DNA가 중국인인데 그 이상 생각 될 수 없다.
이미 우리 운영진이 예상한 바 이고 그런 현실이라는 거~
KBS는 지금도 조선왕조가 주인인 국사개념이라 역사하면 조선왕조 우상찬양질만 하더라~
이러한 현실에서 고려거란 전쟁이란 단어만이라도 바로잡은 점.만이라도 발전한것은 사실!!
그로써 만족할수밖에 없다는 평론이다.
실재 상황과 약 20%만 비슷하고 나머지 80%는 전혀 다르다는 평론이다.
(다시말하지만 고려는 조선과 전혀 다른 나라였다)
다음에 고려(고구려포함)관련
역사대작 드라마를 기획하는 방송사나 영화제작자가 있다면
우리에게 조언을 구하기 바란다.
여태껏 보지못한 대작이 될것임을 확신한다.혼이 있고 없슴의 차이로 이해하면 될 것 이다
조언의 조건은 순수입의 23%다. (조언:극본,연출부분)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