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석, 취미(찾기) 23-4, 힐링! 꽃그림

정연석, 취미(찾기) 23-4, 힐링! 꽃그림 정연석 씨 집에서 차 한 잔 마시며 평생학습관 수강생모집 안내 책자를 보여주고 수강신청에 대하여 의논했다. “정연석 씨 저희 오늘 수강신청 하는 날인데 어떤 수업 듣고싶으세요?”“글쎄요.”“요가, 체조랑 그림 그리는 활동도 있고 악기 연주랑 노래 부르기도 있네요. 마음에 드는 거 있으세요?”“노래 부를까요?”“이미 노래교실 수업을 듣고 계셔서 다른 거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음.. 그림 한 번 그려볼까요?”“그림 좋죠. 색연필로 그리는 것과 연필로 그리는 거 두 가지 있는데 어떤게 더 마음에 드세요?”“연필로 그리는 거요.”“그럼 오늘 평생학습관 가서 정연석 씨가 힐링! 꽃그림 수강신청 하러 왔다고 직접 말 해주세요.”“네, 힐링! 꽃그림 수강신청 하러 왔어요.”“네, 맞아요.” 정연석 씨와 평생학습관에 방문했다. “안녕하세요. 수강신청 하시려고요?”“힐링! 꽃그림 하려고요.”“네, 여기로 와서 앉으시고 여기에 서명좀 해주세요 선생님.”정연석 씨가 직접 수강신청 접수를 하고 서명까지 했다. 2월 24일 금요일부터 개강이라고 한다.정연석 씨가 그림 그리기에 흥미를 가져 오랬동안 수업을 다니길 바란다. 2023년 02월 07일 화요일, 최영대<hr data-ke-style="style5">정연석 씨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됩니다.새로운 취미 잘 정착하고 회원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구자민 차 한 잔 마시면서, 안내 책자를 보면서 정연석 씨와 의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더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