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주변에서 맛있다고 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얼마전 시내 풍년제과 사거리에 생겼습니다.
시내근무자라 오며가며 들린게 벌써 3번이네요.
모짜렐라in,명랑,점보 3가지 맛을 봤는데,
1,000원,1,500원에 이정도 퀄리티라면 앞으로도
애용할꺼 같아요. 휴게소 핫도그는 이제안녕일듯~
제일 마지막 사진은 지나가다 찍은 전북대점이에요.
아직 시내는 저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어서 빨리
줄서서 기다리는 묘미를 느끼고 싶네요.
제가 아직 주말에는 시내점을 못가봐서 그럴수도
암튼 여유있게 구입하려면 평일 낮시간을 이용하세요.
참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ㅎㅎ
저도 이글로 은근히 이벤트 참여합니다.^^;;;
첫댓글 지나다 본듯 하네요 ~
맛은 아직요...
아중리 부영2차앞에두있어요
첨에 이거 먹어보겠다고 줄좀섯습니다..
맛보러 가야 되겠습니다.
서신동에도 생겨 3번먹어봤어요ㅎ 제 입에는 모짜렐라핫도그가 젤 맛있더라고요ㅋㅋ
요즘은 여러가지 음식이 체인화 하네요~
효자동서도프라자도있는데요..
삼천동에도 오픈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