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정대상과 선정이유
내가 고른 인물은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이라는 인물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통합과학을 공부하면서 제일 흥미로웠고 재밌었던 이론이 바로 빅뱅우주론이었다. 빅뱅우주론 이전에는 정상우주론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러시아 수학자인 '알렉산드로 프리드만'의 빅뱅우주론이 등장하면서 정상우주론을 제치고 정설로서 자리잡았다. 태초에는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아주 작은 한 점에 모여있었다는 이 이론은 내 안의 깊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지금도 여전히 흥미로운 이론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빅뱅우주론이 너무나 흥미롭고 신기해서 관련된 모든 자료와 영상들을 찾아보며 관련된 많은 지식들을 쌓을 수 있었다. 더불어 어떻게 이러한 이론을 생각해낼 수 있었던 걸까?하는 의문이 생겼다. 1920년 정상우주론이 팽배했던 그 시절, 이 이론을 세상에 내놓은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이라는 인물이 무척 대단하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의 근원이 궁금해지는 지경에 이르게 할 정도였다. 이 이론은 내가 우주에, 그리고 더 나아가 과학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이 인물을 존경하는 마음에 선정하게되었다.
2. 성공사례
이 인물의 성공사례는 팽창 우주론의 수학적 모델인 프리드만 방정식을 발표한 것이다. 프리드만 방정식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기반으로 우주의 팽창과 진화 과정을 기술하는 두 개의 방적식이다. 그는 1922년과 1924년 발표한 연구에서 이 방정식을 유도해냄으로써 우주론에서 가장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생성해냈다. 이 방적식은 허블 상수, 밀도 매개변수 등 우주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하고 다양한 우주론적 모델의 기초를 제공한다. 이후 빅뱅 우주론을 뒷받침하고 재정립하는 주장들이 등장했는데, 이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프리드만 방정식을 기반하여 확립될 수 있었다. 이러한 점을 봤을 때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이라는 인물은 빅뱅 우주론을 등장시키고 더 나아가 이 이론을 깊이 발전시키는 주장들에 기반되는 프리드만 방정식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아주 뛰어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3. 자신의 의견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은 당시의 일반적인 우주론적 관점과는 다른, 우주가 팽창한다는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그가 기존의 틀을 넘어서 궁금증을 가지고 깊이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나는 현재 교사를 희망하고 있지만 더 원하는 분야와 꿈이 언제든 나타날 수 있기에, 교사가 되기 위해 나아가는 그 과정에서도 경험하게 될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프리드만처럼 끊임없는 호기심을 추구하며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보는 자세를 지녀야겠다고 다짐했다. 분야는 다르지만 이 인물의 연구 끈기와 성취욕구를 본 받고 싶었다. 또한 그의 빅뱅 우주론은 당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부정되었다. 하지만 이후 이 이론은 아인슈타인과 허블의 연구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는 것이다. 내가 지금 겪고 있고 또 앞으로 겪게 될 경험의 여정은 실패가 될 수도 있지만, 곧 도전의 과정이 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나중에 교사가 되었을 때 학생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주 조금의 사고 전환이 빅뱅 우주론이라는 거대한 이론을 생성해냈다. 이처럼 학생들이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사소한 것이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