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hsshvili51251 day ago
평생 일요일 오전은 졸더라도 교회 의자 앉아있어여하는 문화 가진 가정서 낳고 성장했지만 점점 한국 기독교가 제대로 가는 것인지 또 어디서부터 길을 잃은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커지더군요
1)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수 많은 한인 교회를 다 가봤지만 한국교회처럼 형식 요소에 있어 유대교스러운 곳 본적이 없습니다
2) 목회자들의 설교 등 보면 구약에 대한 편애 편중이 심각하지요
3) 근동(Near East)역사, 문화, 히브리어, 헬라어 등 기본적으로 종교적 메시지 외에 습득해야 할 지엽적 개념, 지식들이 많으니 당연히 목회자들이 평신도 위에 군림하는 권력,권위의 기반을 제공하지 않나 짐작합니다
4) 구약 자체의 무게 그리고 편중 와중에 신약은 당연히 점점 더 소외될 수 밖에 없고 신앙인으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 신도가 직면하는 실제적인 질문들, 신앙을 어찌 실천, 적용해야 할지 이런것에 대한 성찰은 자연스럽게 실종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5) 결국 능동적으로 고민하고 성찰하고 더디지만, 실패도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이런걸 "성화"라고 부르지요, 거지가 제왕의 자녀로 입양되도 쓰레기통 뒤지던 습성을 버리는데 시간 걸리듯) 참 신자의 삶은 없고 점점 형식, 보여주기 식 껍데기만 남아 기복신앙 형태로 되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6) 교회 다니고 명색이 자기가 기독교인이란 자들이 기독교와 유대교가 명백히 다른 것 조차 구분 못하면 그건 껍데기 어용 신자들로 교회가 도배를 했다는 것 말고는 설명이 안되지요, 비슷한 걸로 동패가 되면 신천지, 통일교, 사이언톨로지, 심지어 이슬람도, 기독교의 내용을 일부 차용해서 황장엽이 만든 주체사상도 다 먼 친척이 되는건지? 7) 결국 기독교인이니 이스라엘 편든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그냥 "나는 강자를 그게 짝사랑, 외사랑일 지언정 맹목적으로 나와 동일시하고 숭상하고 편들고, 약자를 미워하고 같이 짓밟는다" 이런 삐뚤어진 갱생 불가능한 속물, 기회주의자 타락한 가치관을 피력하면서 예수를 팔고, 이런게 기독교의 가르침인양 자칭 신자란 자들이 기독교 음해, 모독의 선봉장이 된게 지금의 한심한 현실 아닐까 생각힙니다
@237SUMMIT1 day ago
기독교인은 이스라엘이나 그 상대적국 어느 편도 들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한 이유는 아브라함 자손만 복음을 받으라는 것이 아니고 복음 증거할 모델로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본질은 놓친채 민족주의와 선민사상에만 빠져버렸고 2천년전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에는 예수님이 구원자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예수님을 부인한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고 언약을 놓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점에서는 아랍이나 이스라엘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을 기독교인이 지지한다는것 또한 옳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육신을 입고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로 오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고, 유대인들은 그 사실을 부정하는 자들입니다 기독교인인데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건 성경과 기독교사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보이네요
@msk9441 23 hours ago
예수가 가짜라며 예수를 죽인 유대교를 추종하는 게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우기네. 정신병자.
@johnha31361 day ago
과거를 잊은 민족의 무도함이 극에 달하는 구나... 팔레스타인들 인종청소하고 앞바다 가스전을 그냥 먹으려는 검은 속셈을 성경을 끌어다 감추려하는 수작질이다.
@sunsun-qx9hj1 day ago
이스라엘은 예수님 안믿어요 예수님 십자가 못박은것도 유대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리고 사마리아인을 인정하기싫어 예수님이 질문했는데도 의를 행한자라 대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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