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이 가진 열정에 대해서
중학교 시절부터 또래의 친구들보다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md,cdp등과 같은 휴대용 기기를 많이 사용해 보았으며 지금도 그러한 것이 취미가 되어 친구들 사이에서 얼리어댑터라고 불립니다.
이렇게 어린시절 전자기기에 대한 관심과 소유욕도 많았지만 단순히 소유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제품을 분해하여 내부의 회로를 보면서 그 당시 아무것도 알 수는 없었지만 호기심과 앎에 대한 욕구로 가득 찼었습니다. 또한 언젠가 내손으로 저런 제품을 개발해 보겠다는 의지로 다짐을 했고 그 꿈을 실현하고자 전자공학과로의 진학을 택했습니다. 전공수업중 회로이론과 전자회로과목은 어린시절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과목이었기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실험 프로젝트로 TR,저항등의 소자를 납땜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간단한 시계 만들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납땜 후 전원입력 결과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제작에 참여했던 친구들은 모두 포기하였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작하지 않는 원인에 대한 결과를 분석한 결과 문제점을 발견 할 수 있었고 마침내 7-SEMENT상에 구현되어 시간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렸을 적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같았고 연구 개발자의 희열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 꿈과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더욱 확고한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마지못해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그 일에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을 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누구보다도 전자기기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남달랐다고 생각하고 때문에 저의 관심 전공과목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일을 직업으로써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속에서 재미를 찾고 취미처럼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는 누구보다 남다른 열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에 부족한 것은 배움의 자세로 임하여 보완하고 젊음의 패기 도전하여 이제는 LG전자의 한명의 소비자가 아닌 한명의 개발자로 제 열정을 바치고 싶습니다.
-----------------------------------------------------------------------------------
2.본인이 이룬 가장 큰 성취에 대하여
제가 이룬 가장 큰 성취는 작년에 다녀 온 워킹할리데이 경험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외국문화와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항상 외국생활을 꿈꿔 왔습니다. 물론 남들처럼 어학연수로 다녀올 수도 있었겠지만 어학연수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었고 또한 좀 더 의미 있고 값진 경험을 해보고자 어학연수가 아닌 워킹할리데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주말에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모아 두었던 경비로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고 남은 200만원 정도의 경비만을 가지고 호주로 무작정 떠났습니다. 공항에서 내려 남반구의 하늘을 처음 본 그 순간의 설렘이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호주 워킹할리데이를 통해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생활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스스로 그곳에서 벌어서 충당하였기 때문인 듯 합니다. 입국 초기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통장 잔고가 바닥을 보일 때 한국으로 귀국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사실이지만 이대로 한국으로 귀국을 한다면 어린시절부터 꿈꿔온 외국생활과 워킹할리데이의 실패뿐만 아니라 제 앞으로 인생에서의 실패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잡일에서부터 시작하여 레스토랑 서빙등의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어렵게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에는 호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차를 렌트하여 호주 반 바퀴 일주를 하면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호주 워킹할리데이는 제게 도전 정신과 독립 정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었고, 예상치 않은 상황과 문제에 대해 침착하게 우선순위를 정해서 풀어가는 방법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무언가를 스스로 해냈을 때의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게 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문화를 경험 할 수 있었던 것은 젊은 시절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
3.본인의 가장큰 실패 경험에 대해서
살면서 누구나 실패를 하게 되고 그에 대한 후회와 반성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마련입니다. 저 또한 실패로 인해 좌절감을 맛보았고 후회도 했고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 성적이 우수하진 못했지만 평소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진학을 앞두고 치른 수능시험에서 생각보다 낮게 나온 수능성적 으로 인해 원하는 학교에 진학 할 수 없었기에 좌절해야 했고 단 한번의 시험으로 지난 12년간의 학창시절을 평가 받는 다는 것이 믿기질 않았고 패배감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재수를 해볼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집안 여건상 결국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에도 그러한 패배감으로 인해서인지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소홀하게 되었고 동아리에 가입하여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성적은 점점 바닥을 향했고 학업에 흥미를 잃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3학기를 의미 없이 다니고 휴학 후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제대할 즈음 되자 지난 2년간의 대학생활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제 자신에게 전환점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편입이었고 편입 후에는 편입생이라는 꼬리표가 싫어서 부단한 노력을 하였으며 그 결과 성적우수 장학금을 탈 수 있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가 있었기에 다시 도전하여 지금의 제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이렇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겪었고 앞으로도 실패를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살고 싶습니다.
-----------------------------------------------------------------------------------
4.본인의 역량에 관하여 (Global 감각/지원 분야 관련 전문지식)
현대와 같은 Global 시대에는 무엇보다도 Global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제 LG전자는 한국만의 기업이 아닌 세계적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가진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그러한 글로벌 기업의 일원으로써 글로벌한 감각은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특히나 글로벌시대의 핵심인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타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심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짧은 시간동안 이었지만 호주 워킹할리데이 경험을 통해서 영어를 마스터할 수는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 하나만큼은 떨쳐 버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의 문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으며 호주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들을 통해서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심지어 그들의 사고방식조차도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은 글로벌 감각을 깨닫는데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과 실천으로 글로벌 감각을 성취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영어와 일본어 습득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나와는 다른 것을 수용할 줄 아는 열린 자세로 Global 시대의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고, 세상을 감싸 안을 줄 아는 넓은 마음으로 세계를 바라볼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타국의 문화를 존중해줄 줄 아는 Global LG인이 될 것입니다.
----------------------------------------------------------------------------------
5.본인의 성격에 관해서(장/단점)
어떠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그것을 성취하려고 도전하고 노력하여 결국 제가 원하는 바를 이뤄내고야 마는 추진력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영어와 영어권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그로 인하여 외국에서의 체류를 꿈꿔왔습니다. 특히 계획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학연수보단 워킹홀리데이를 택하였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대학 입학 후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비를 마련했고 계획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작년에 호주로 워킹할리데이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치밀한 계획과 도전을 통해 하고자 하는 것을 성취해내는 추진력은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매사에 신중을 기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 타입입니다. 따라서 문제를 처리하기 전에 신중을 기하고 충분히 생각을 한 후에 결정을 하기 때문에 실수가 적다는 것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신중을 기하다 보면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에 있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점이 문제시되기도 합니다. 저도 저의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빠른 결단력을 내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정직하고 성실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거짓말이나 편법을 사용하기보단 늘 정직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거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고 융통성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저의 성격으로 인해 경우에 따라서 선의의 거짓말로 넘길 수 있는 부분조차도 약간은 원리 원칙대로 처리하려는 경향이 없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솔직함과 정직함을 잃지는 않되 상황에 따라서 두 가지 가치를 적절히 조화롭게 수용할 수 있는 융통성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두괄식 표현은 좋은데, 첫 문장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지 않은세요?? 첫 문장을 최소화 시키고 그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구체화 시키세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첫 문장부터 시선을 잡지 못하면 그 다음 문장을 읽으려고 노력할까요?? 첫 문장이 15자 이상 넘어가는 걸 막아보세요.
첫댓글 열정 맨 끝에.. 받치고 싶습니다.. 는 떠받치다는 의미 아닌가요? 바치다.. 가 맞는거 같은데요..
ㅋㅋ 헉.. 그렇네요.. 감솨요..
본인의 역량에서,, '글로벌'이란 말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 같네요.. ;;;
저랑 살아오신 스토리가 거의 비슷...ㅎㅎ
구슬동산님 말씀처럼 '글로벌' 단어가 너무 많이 겹쳐요... 반복되는 단어가 많으니 억지로 늘여놓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글로벌 그거 빼곤 봐줄만 한지요?? 사실 dm장기인턴에 제출하여서 서류는 되었었는데 면접에서 낙방해서.. 그대로 제출하면 성의없을까봐 약간 수정중이거든요...
본인의 역랑에서 '비록 짧은 시간동안 이었지만 호주 워킹할리데이 경험을 통해서 영어를 마스터할 수는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 하나만큼은 떨쳐 버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장이 조금 어색해요..^^
역랑부분... 예전 글 검색해보면 비슷한글이...ㅋㅋ
저기 근데 ...이거 글자수 제한에 걸리지 않습니까...엘지 자소서 1000자 제한인데...이글 다 들어가긴 하는건가요??
두괄식 표현은 좋은데, 첫 문장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지 않은세요?? 첫 문장을 최소화 시키고 그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구체화 시키세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첫 문장부터 시선을 잡지 못하면 그 다음 문장을 읽으려고 노력할까요?? 첫 문장이 15자 이상 넘어가는 걸 막아보세요.
성격 장단점중에서 장점의 예가 성취경험이랑 중복되서 좀 근거가 약한듯도 해요..이것밖에 내세울 경험이 없나 싶기도 하구요...좀 다른 예도 같이 겻들여 보시는게...어떨지요??ㅎㅎ
솔직히 말하세요..이거 어디서 배끼신거네요?...ㅋㅋ
베낀거 아닌데요..역량부분 마지막 2줄인가만 가져왔구요. 다제가 쓴건데... ㅡㅡ;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부분 역따옴표 되어있네요...글은 저보다 잘쓰시네요..ㅎㅎ 꼭 붙길 바랍니다. 제 친구도 엘지 쓰던데..전 너무 많아서 그냥 포기 관련된 과 뽑는 것도 좀 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