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동료를 자살에 이르게 한 음해성 투서를 쓴 B경사(女)는 파면되어,
무고죄로 구속되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되었으나
B가 항소하면서 오는 24일 청주지법에서 2심이 열릴 예정.
1심보다 더 무거운 처벌이 내려졌으면...!
첫댓글 에고 자살 ㅠㅠ 동료는 사탄이 따로 없네
자살한 경사님 충주경찰서에서 이달의 경찰관 수상도 받고, 승진도 하는등 유능하셨던걸로...얼마나 질투심+못되먹었으면 그런분에게 음해를 한건지
저번에 교통사고낸 사람과 담당했던 형사가 눈이 맞아서 관계 가졌는데 동료들이 겁박한 거라고 소문낸거라고...쩝
무고죄가 더 강해져야 할텐데
티비에서 봤었는데 참.. 자살하던 그 맘이 이해되던.. 편히 쉬소서.
첫댓글 에고 자살 ㅠㅠ
동료는 사탄이 따로 없네
자살한 경사님 충주경찰서에서 이달의 경찰관 수상도 받고, 승진도 하는등 유능하셨던걸로...얼마나 질투심+못되먹었으면 그런분에게 음해를 한건지
저번에 교통사고낸 사람과 담당했던 형사가 눈이 맞아서 관계 가졌는데
동료들이 겁박한 거라고 소문낸거라고...쩝
무고죄가 더 강해져야 할텐데
티비에서 봤었는데 참.. 자살하던 그 맘이 이해되던.. 편히 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