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En]
최여진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최여진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상민은 “충격을 받았다. 나이 차이가 굉장히 많고,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의아하다”라고 운을 띄웠다.
MC 최여진은 “홍상수 감독이 현실과 영화를 분리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기적이다”고 생각을 전했다.
또 최여진은 “나보다 많은 지식을 알고, 컨트롤 해주고, 디렉팅 해주시다 보면 그 분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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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여진은 “만약 아내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느냐”는 물음에 “가만히 있었을까요? 죽여 버렸을 것”이라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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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로
제목이 존나 어그로이긴 한데...;;
같은 업계에서 이렇게 쎄게 얘기하는거 대단(?)하다 생각해서 기사 가져와봄...
+ 추가
최여진이 저렇게 쎄게 말한 이유가
저 말 하기 전에
"남편 관리 잘 하셨어야죠"라는 말을 들으면 어떨것 같냐고 물어서
최여진이 저래 쎄게 말한거라고 함 ㅋㅋ
문제시 빛삭!
난 남편놈 사지부터 찢어버릴 것
둘 다 죽일거야 시발!
남편 관리 잘 하셨어야죠 에서는 그말한 사람 죽일거 ㅋㅋㅋㅋㅋㅋㅋ 는 ^^ 남편이 하늘나라에서 듣고 있겠지~~!
둘다죽여야지
둘다
둘다
나빼고다죽어진짜 일단내앞에서 개소리한뇬부터 주겨
기사 내용이랑은 별개지만, 세상에 쓰레기 한남은 쎄고쎘고ㅋㅋㅋㅋㅋ홍상수보단 김민희가 더 공인이고 알려진 사람이기 때문에 김민희 얘기가 더 많이 나올수밖에 없지ㅋㅋㅋㅋㅋ홍상수는 그냥 아웃오브안중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