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C뉴스 http://www.heraldbiz.com/CP/dcinside/articleView.asp?art_id=200510310251&SN=042
미니시리즈 ‘위기의 주부들’의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은밀한 곳에 남자 친구의 이름을 새긴 문신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영국의 대중지 아나노바는 에바 롱고리아가 “몸의 은밀한 어딘가에 남자 친구(NBA 샌 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토니 파커) 이름의 머리글자를 세겨 놓았다”고 밝혔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롱고리아는 “(사람들이) 내 몸에 있는 많은 문신들을 볼 수 있겠지만, 하나만큼은 오직 토니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롱고리아는 “그게 어딘지는 밝힐 수 없다”면서도 “토니는 정기적으로 그것을 보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과시했다.
롱고리아는 화려한 남성편력으로 악명(?)을 떨쳐 왔으나, 지난해 반지를 끼고 NBA 화이날 시리즈를 관람하는 것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토니 파커와의 관계가 알려진 바 있다.
롱고리아는 “우리는 일주년을 향해가고 있다”며 “그는 너무나 매력적이다”라고 남자친구를 자랑했다.
첫댓글 토니는 정기적으로 그것을 보고 있다. ← 무삼 말삼이신지...= =
다 좋은데 파커 점샷 연습만은 방해하지 말아주시길..-_-
아 토니파커 부러워 죽겠3
“(사람들이) 내 몸에 있는 많은 문신들을 볼 수 있겠지만, 하나만큼은 오직 토니만 볼 수 있을 것" => 발바닥인가여? =_=;;; ㅈㅈ 토니 ㅈㄴ 부럽다..
토니파커..트래블링이 많아질 듯..
님하 부럽....
그럼 문신해준사람은??
빡허 네 이놈. = = ;;
음 이배우 몇살이죠 좀 나이가 있어보이는뎅 ㅎㅎ
75년생인가 그럴겁니다.
몸매는 정말 좋져~
푸하하하 진짜 문신해준사람은?
어쩐지 지난해부터 토니파커가 좀 말라보이고 피곤해보인다 싶었더니... 단백질 부족으로 웨이트도 제대로 못했겠구만;;;
ㅡㅡ;;
파커 70게임 못뛴다에 올인~
파커 이번시준 조기시즌아웃 예상..ㅋ
문신은 파커가 했다에 올인----
드디어 커플군단의 염장공격이 더더욱 가슴팍에 꽂히는 계절이 왓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