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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개그맨 유상무-가수 솔비,드라마시티 특별 출연
배우 김부선, 개그맨 유상무, 가수 솔비가 드라마에 출연한다.
전혜빈이 주연을 맡은 단막극 KBS 2TV ‘드라마시티-쓰리(3)의 전설’에 유상무 김부선 솔비가 특별출연하는 것.
김부선은 서울 강남에서 유명 미용실을 경영하는 미인대회의 큰손인 심원장으로 분한다. 이로써 김부선은 지난 2004년 6월말 종영된 MBC ‘불새’이후 2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유상무는 드라마 첫 장면에서 운전기사로 분해 감초 역할을 소화해낸다.그룹 타이푼의 여성 멤버 솔비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 가수에서 연기자로 신고한다.
‘쓰리(3)의 전설’은 베테랑 사기꾼 필도(최일화 분)가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아들 경범(김영준 분)과 경범의 친구 정자(전혜빈 분)와 함께 사기극을 꾸미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1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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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25)_전혜빈
경범의 옛 파트너. 미모와 순발력을 갖춘 사기꾼.
돈만 밝히고 입도 거친 그녀이지만 마음이 약해서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것이 특기.
어리버리 경범과는 미운 정으로 다져진 사이.
출 연 김영준(박경범 역), 최일화(박필도 역), 전혜빈(오정자 역), 조경훈(김형사 역), 이달형(백성 역), 김부선(심원장 역), 서혜린(양여사 역)
기획의도 이미 내게 있는 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더 갖고자 손을 뻗칠 때 우리는 종종 큰 것을 잃는다.
거듭된 실수로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해도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는 진품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굽어지고 후미진 곳을 돌고 돌아 너덜너덜 해졌다 해도 변함없이 반짝이는 것은 가족의 정이기 때문이다.
줄거리
왕년에 이름깨나 날리던 베테랑 사기꾼인 필도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아들 경범을 만난다.
필도의 인생에 남은 소망이 있다면, 하나뿐인 아들 경범이 잔챙이 사기 행각을 그만 두고 제대로 사는 것.
그러나 경범은 큰 건이 있다며 제대로 한 건하고 손을 털겠다고 필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필도와 경범 부자.
그리고 그들의 계획에 합류한 경범의 옛 파트너 정자!
그들은 강남에서 유명 미용실을 운영하는 미인대회의 큰 손 심원장을 상대로 기막힌 사기극을 벌이는데..
예고편 보기↓(홈페이지 주소)
http://www.kbs.co.kr/drama/dramacity/
베티 펌
첫댓글 옴메야 얼굴 작아진 것 좀 봐.....
저거 전혜빈이에열??전혜빈 날이 갈수록 이뻐져 ㄷㄷㄷㄷ
이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정자.........................이름이 별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실이가 생각낫다 ..ㅋㅋㅋ
222 저사진 상실이 같아보임
와 진짜 못알아 보겠다 ...... 제목보고 들어왔는데도 누군가 했네...
흠... 미니시리즈에 비해 인기 없는 단막극이 좀 인지도 있다는 가수들 은근슬쩍 연기에 발 한번 담궈보는 통로가 되려나 씁쓸...
미안한데 전혜빈 썬글 물안경같다규.....
빈 얼굴 엄청작은듯 여걸식스에서도 젤 작은거같구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뭐든~잘 됐음..
오 나름 포스있다
1초 한예슬
혜빈이...언닌 누가 뭐래도 니가 참 이쁘구나!!! 매력 있어 너!
와 진짜이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