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나비(학명:sephisa princeps)
~석주명이라는 한국의 곤충학자가 1947년 조선나비이름의 유래기에서 대왕나비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이름은 종명 princeps에서 착안한 것으로 princeps는 라틴어로 "왕자","대군,"수장" 등을 의미하며
"대왕"으로 번역되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북한에서는 "감색얼룩나비" 라고 부릅니다
이 이름은 과학적 종명의 의미를 직역한 전형적인 한국 곤충 이름 사례입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위대한 이름을 갖게 된 대왕나비를 만났습니다
올해 비교적 대량 발생한터라 곳곳에서 자주 보이더군요
대왕이라는 말과는 달리 왕나비보다도 작은 크기였고
다행히도 착한 녀석을 만나 광각 카메라를 코 앞까지 들이 밀어도
날아가지 않고 잘 놀아준덕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댓글 노란빛의 대왕나비 엄청 예쁘네요~
한눈에 반할 만큼 아름답더라구요
와우~광각렌즈로 담고 손가락 위에도 앉히어 모델을 해주어 멋진모습 봅니다ㆍ
전 나비가 싫어하는가봐요ㆍ
근처에만 가도 도망가 버리네요ㆍ
나비를 찍다보면 곁을 허락할것만 같은 아이가 보여요
그럼 손가락을 살짝 내밀면 자연스레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대왕나비 멋집니다~
손가락에 꿀 바른건 아니지요~ㅎ
꿀이 아니라 땀이지요 ㅋㅋㅋㅋㅋ
아~~하~~!!
크기가 커서 대왕나비란 이름이 붙은건 아니군요..
덕분에 자세한 설명으로 배웁합니다.
사진으론 크기가 구별이 안되어 큰 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눈부신 아름다움을 담아오셨네요
손가락에 잘 앉는군요
저한테는 도망가던데요~
가끔 순한 애들이 있어요 ㅎㅎ
대왕나비 멋지게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나비들이 손가락에서도 모델을 해주니...
나비와의 기술이 대단하시군요..예뻐요..^^*
하고 싶었던거라 나비 만나면 늘 도전하게 되는거 같아요
날씨만 서늘하면 까칠하지 않은 친구지요.
곧 나타날 암컷을 기대합니다.
암컷은 다른 녀석인것인듯 다르더라구요
저도 암컷 보고픈데 선생님 보셧다 싶음 달려 볼까봐요ㅎㅎ
현장감까지 전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즐감합니다.
광각 사진을 그래서 좋아해요^^
감사히 봅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이번 강원도 출사에서 남쪽에 없는 나비들 있나 두리번거렸는데 안보이더라구요
광각으로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