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맨이 이모탈과 맞짱뜬다는 그 영화.. 영화포스터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사(Warrior), 즉 빤스맨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문명에서의 이모탈과 빤스맨..
영화에서의 이모탈 부대
영화에서의 빤스맨들....
아무리 허구의 영화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요? 빤스맨이 망또 하나 둘렀다고 이모탈을 때려잡다니...
첫댓글 원래 바바리맨이 좀 흥분을 하기위해선 약간의 망토=바바리가 필요한거임
뭐 슈퍼맨도 빤스맨이면서 망또하나 둘렀다고 날아다니는데요.
스빠르따아~
저 망또는 어떤 프로모션이기에 워리어가 저렇게 강력해지는걸까요? ㅋ
사실 예네들은 빤스맨이 아닌 팔랑크스였던거죠 ~~!!
아 놔 웃겨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의 빤쓰맨들은 그냥 빤쓰맨들이 아니죠...영웅이 300명쯤 붙은 빤쓰맨(!?!?)
재미있네요 ㅎㅎ
일당백이군요.. 한 기당 백 명을 대표..
적절한 언덕숲짱박기
어? 영화에서의 임모탈은 저기 방패하고 창든 애들이 아니라 한차례 패하고 난 후에 투입돼는 일본닌자처럼 가면쓴 애들 아닌가요? 위에 방패하고 창든 애들은 페르시아 보병이구 보병으로 시체의 산을 쌓은 후에 크세르크세스가 정예병을 투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나레이션이 나오면서 임모탈이 나오거든요
근데 게임에서는 기병으로 나오니...이거 또 뭔가 이상하네 ㅋ
첫댓글 원래 바바리맨이 좀 흥분을 하기위해선 약간의 망토=바바리가 필요한거임
뭐 슈퍼맨도 빤스맨이면서 망또하나 둘렀다고 날아다니는데요.
스빠르따아~
저 망또는 어떤 프로모션이기에 워리어가 저렇게 강력해지는걸까요? ㅋ
사실 예네들은 빤스맨이 아닌 팔랑크스였던거죠 ~~!!
아 놔 웃겨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의 빤쓰맨들은 그냥 빤쓰맨들이 아니죠...영웅이 300명쯤 붙은 빤쓰맨(!?!?)
재미있네요 ㅎㅎ
일당백이군요.. 한 기당 백 명을 대표..
적절한 언덕숲짱박기
어? 영화에서의 임모탈은 저기 방패하고 창든 애들이 아니라 한차례 패하고 난 후에 투입돼는 일본닌자처럼 가면쓴 애들 아닌가요? 위에 방패하고 창든 애들은 페르시아 보병이구 보병으로 시체의 산을 쌓은 후에 크세르크세스가 정예병을 투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나레이션이 나오면서 임모탈이 나오거든요
근데 게임에서는 기병으로 나오니...이거 또 뭔가 이상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