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항소심을 맡고 있는 이승련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지난해보다 100억원이 증가한 166억7271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 중 주식 보유액은 100억6600만원이었다. 이 부장판사는 “배우자가 소유한 비상장 주식 에스엘화학(6만주), 성림산업(4만주), 케이엠(1000주) 등의 평가 방법이 바뀌며 주식 평가액이 14억7200만원에서 96억3700만원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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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2심 이승련판사 비상장주식 백억 - 보배드림 베스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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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안해도 평생을 일가족이 먹고 살겠네저 비상장주식을 조국 일가가 가지고 있었다면어땟을까?
첫댓글 18181818 저새끼들 처벌은 공수처가 해야하는데 기대가 1도 안되는건 왜그런걸까요
첫댓글 18181818 저새끼들 처벌은 공수처가 해야하는데 기대가 1도 안되는건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