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6시 비가 내리고 바람이분다
그러나 비바람은 우리의 아름다운 여행을
막울수는 없었다
6시30분 행복가득한 얼굴로 여행가방을 든
그녀가 차에 오른다
목포 시내를 벗어나 여수행 고속도로를
2시간 30분을 달리는 내내 그녀는 내가
졸음운전 할까바 이런 저런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고 중간 중간 간식을 꺼내어
입에다 넣어주곤 하였다
순천에서 여수 돌산대교 까지 국도를타고
40여분 달려 돌산대교 밑 주차장 주차하니
긴장하며 빗길을 달려온 나를 작은 몸으로
살작 껴안으며 수고했다고 토닥 거려주는
그녀는 더이상 붕어빵 천사가 아닌 곁에
늘 같이 있었던 오래된 연인 의 모습이이었다
하멜등대 부근 커피숖에서 따듯한 커피 한잔씩
들고 바닷가를 산책하고 점심 식사를 하기위해서
교동시장 으로 이동했다
항구와 인접해 있어 그 날 잡은 싱싱한 생선만을
취급하고 있어 언제든지 싱싱한 활어들이 가득하다
다행이도 비가 멈추고 따스하게 햇빛이 비추어졌다
교동시장 시장을 한바퀴돌며 싱싱한 바다내음을 실컷
들이마시고 주변에 유명한 여수 돌산 간장게장 집으로
들어가서 주문해 놓은 보기만해도 침이 꼴각 넘어가는
간장게장을 아침을 굶고 나온터라 걸신들린 사람처럼
게걸스럽게 먹어치웠다
내가 틀이를 하고있어 못먹는 것을 알고는 그녀는
게장을 손으로 일일히 짜서 밥을 비벼 먹을수 있도록
챙기는 모습을보니 어머니 모습이 떠올랐고 따듯한
그녀의 마음에 가숨이 뭉클해졌다
여수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알싸한 향이 특징인 ‘돌산 갓을
빼놓울수 없고 그녀도 무진장 좋아한다 해서
한박스를 구입해서 그녀 집으로 택배를 부쳤다
그녀는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는걸보니
생각보단 욕심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교동 시장을 빠져나와 케이블카를 타고 오동도로 향했다.
발밑이 유리로 되어있어 발 아래로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와 는 달리 그녀는 무서워서 나를 꼭 껴안고 있었다
나는 케이불카 길이가 10K 정도 길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우리끼리 예기지만...나도 어지럽고 무서웠었다~ㅋ
케이불카 정착지는 두곳이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공원 주차장
여수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주차장
우리는 오동도 주차장에 내려서 다정하게 팔장을끼고
오동도의 아름다운 둘레길을 한바퀴 돌면서 아무도 없는
대나무 숲에선 잠시 back hug도 시도해 보았다
주위 아무도 없는것을 알고는 말없이 받아준 그녀가
너무나 사랑 스러워서 뽀뽀 까지도 하고 싶었지만 애써 참았다
산책로에 떨어지는 동백꽃 이라도 볼수있을까 했지만
이미 다 떨어지고 여름을 시작하는 초록만 남아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가는 길은 행복함으로 가득 찼음을...
둘은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알고 있었다
이곳 저곳 다니다보니 오후 5시30분
예약해 놓은 바다가 보이는 팬션으로 가서
짐을 풀어놓고 여수 밤다다를 줄길 준비를 했다
사실 거제도를 가려했으나 2박3일 일정으론
돌아다니다 길위에서 끝날것 같다고 그렇게되면
덕용씨가 몸만 피곤해지고 힘들것 같다면서
이번엔 여수 바닷가를 여행하고. 여름 휴가에 맞추어서
거제도 여행을 하는게 어떠냐는 재안을 하길레
그녀의 뜻에 따르기로 했다
그녀와 함께라면 그 어떤 제안도 무조건 OK 이다
자연스럽게 두번째 여행이 예약 되었다
곧 날이 저물고 어둠이 깔렸다
여수 밤바다는 낮과는 달리 낭만의 도시가 된다
화려한 조명들이 하나둘 켜지고
먼저 버스킹 공연장으로 갔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공연들이 취소되어 아쉬운 걸음으로
낭만 포차로 이동하여 한적한 포차 한구석을
차지하고 먹음직스런 회와 안주거리를 주문했다
그곳에서 밤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선어 회와
두 사람이 소주한잔 기울이며 노년의 청춘을
이야기 하다. 밤10시 쯤 되어서야 콘도로 들어왔다
믿지못할 많은 이야기들....
눈물까지 흘리며 들어야했던 그녀의 아픈 이야기 와
나의 아픈 이야기들에 마음 기댈곳 없던 두사람은
어색한 마음도 없이 샤워를 하고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
그녀는 소주2병 에 나는 반병정도 먹어서 인지
얼굴이 빨개지고 거친호홉이 내귀에 들릴정도 이다
술기운 을 빌려 손을뻗어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그녀의 작은손은 얼움장 처럼 차가웠고 나의손은 뜨거웠다
그녀에게 말했다 오늘 수고했다고 그리고 고마웠다고
손만 잡고 잘테니 편안하게 잠을 청하라고..
그녀는 덕용씨도 오늘 고생 많이 했다고 하면서
양손으로 나의손을 감싸며 덕용씨 손은 정말 따듯해서
좋다고 하며 몸을 돌려 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큰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소리없이 울고 있었다
나는 말없이 오른손으로 눈물을 닥아주었다
나의 넓은 가숨으로 그녀를 꼬옥 안고서
울고싶을 만큼 울어도 좋은데... 내 앞에서만
울어 달라고 예기했다
30여분 동안 내품에안겨 울었던것 같다
참시 침묵이 흐르고....그녀가 말했다..
그렇다고 이렇게 손만잡고 잘거냐고..
그 한마디에 그녀와 나사이에 경계선은 무너지고
서로를 원하고 있엇던 두사람은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그녀는 7년 나는 10년 참아던 사랑이니 ......
참으로 머라고 말할수도 없고 대략난감 하다 그다음은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상상에 맡기려고 한다
그래도 자꾸만 궁금해 하며 물어보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건 아니라고 봐, 아닌 것은 아닌겨"
술에 취해서 도대체 밤에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모르겠으나 한쪽 무릎팍이 살작 까져있었다
그녀는 곤하게 잠이들었고 아침일직 향일암에 들려
일출을 보려던 시간은 지나갔고.. 따스한 햇살이
커튼을 통해 방안을 훤히 비추고서야 사랑스런
그녀가 깊은 잠에서 께어났다 ...
그녀는 일어나 나에게 다가오더니. 와라락 껴안으며
어젯밤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는데..
먼지 몰러두 내가 밤에 한짓이 잘한건 분명한것 같다
내가 건강하다고 칭찬하는데 이 얼마나 좋은가
믿을만한 사람이고 여기까지 여행와서 그녀의
모든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니 날아갈것 같다
우리는 서들러 콘도를 나와 해변도로 따라서
40여분 달려 향일암에 도착했다
향일암은 해안가 수직 절벽위에, 세워져있어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 등
아열대 식물들과 잘 조화되어 이지역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암자 곳곳에 석문이 있다
석문을 지나려면 .원치않아도 키가 큰 사람들은
고개를 낮추고 허리가 숙여지며 겸손해지는 곳이다
그녀는 불교이고 나는 천주교 신자이다
향일암에 오려고 일부러 여수행을 선택했는지 모른다
그녀가 기도를하러 들어갔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의지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진실한 믿음으로 기도를 드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1시간 이 넘어서야 기도실을 나왓고 무슨 기도를 했는지
굳이 묻지는 않았다 . 다만 나를 위해서도 기도 했기를
간절히 바랄뿐....
향일암을 내려오니 오후2시 가 넘어서고
여수로 돌아오는길 장어구이 가 먹고싶다 해서
장어구이 전문점에 들려서 깔꿈하게 맛나게
요리되어 나온 장어들을 나에게 많이 먹어두라고
웃음띈 얼굴로 밥그릇위에 계속 얹어주는
그녀의 보고는 ....오늘밤 나는 얼마나 봉사를
해야 하는지 저울질 하고 있었다
어제밤 내가 봉사활동을 부실하게 했나?
아니면 더 열심히 하라는걸가?
아뭏튼 코피터질것 같은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
시간은 왜이리 잘가는지 모르겠다
오후 5시가 넘어서고 오후들어 쌀쌀한 날씨와
향일암 가는길 오랫만에 걸어서 그런지
소화도 안되고 속이 막힌것처럼 답답하다 하여
약국에 들렸더니 소화불량 중세라고
조제해준 약을 받아들고 곧바로 숙소로 들어와
그녀가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해 주었다
약을먹고 화장실을 왔다갓다 등을 두들겨주고
먹었던 음식물을 변기에 모두 반납 하고서야
지친 몸으로 잠이 들었다... 내가 너무했나 싶고
지켜보는 내내 그녀가 안스러웠다
이불을 덮어주고 그녀의 손을 꼭잡고서
그녀 옆에 나도 같이 잠이 들었다
나는 십년만에 행복한 잠에 빠져들었다
샤워실 물소리가 들려 께어나보니 밤 11시
그녀가 샤워실에 나오면서
덕용씨 미안하다고 나때문에 여행을 망치게
한것 같다고....
나는 몸은 어떠냐고 물었더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웃는다
덕용씨는 장어 먹은것 그대로 남아있으니
어제밤 못다한 사랑 놀이를 시작하자고
나를 침대로 넘어트렸다 ....에~고...그날밤
나는 코피가 터지도록 밤을세워 열시미 봉사를 했다
둘은 아침 9시나 되어서 깨어났고
그녀의 입에서 콧노래가 흘러나오고 짐을챙겨
목포로 오는길은 자기가 운전한다고
키를 뺏어 들고는 나에게 말한다
덕용씨 이제부터 목포까지 제가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하면서.... 여수의 밤바다의
아름다운 여정이 끝나고 있었다
그녀가 말했다 우선 지금처럼 서로 힘들고 외로울때
마음을 기대며 살고싶다고...
자기일이 어느정도 해결되면 같이 살자고~~
나는 그 마음으로도 고마웠다
그리고 같이 하는그날까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며
찐한 키스와함께 그녀를 보냈다 내일을 기약하며...
집으로 걸어가는 그녀의 걸움걸이는
나비처럼 사뿐사뿐 가벼워 보였다 ..........
봉봉님 오랫만 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죠?
머든 제가 많이 달립니다~ㅋ
그래도 이쁜 마음으로
받아준 그녀가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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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디야요~ㅋ
형님도 좋으시다구요?
형님 열렬한 응원덕분에
좋은결과 안고 왔읍니다
늘 고마워요 형님~~ㅋ
@해밍에이 어디서 이런 멋진말들을~ㅎ
최고 이십니다 형님
명심 하겠읍니다~~충성!!
@해밍에이 ㅋ 명언 이십니다~ㅋㅋ
@나하나야 글쵸?~~ㅎㅎ
@소프트 그럼요~~ㅋㅋㅋ
@해밍에이 형님 건간하고 활기찬 한주 되십시요~~^*^
@해밍에이 ㅋㅋㅋㅋ
해밍웨이님 ~~하이팅!!
침흘리며 잼나게잘읽었어라 ㅋ
붕어빵님이 눈물흘릴때 저도눈시울 뜨거워졌어요
뭔사연이 있길레
저리도 구슬프게
우는걸까요 ^^~~
깊은사연이 잇나봅니다 ^^
따듯하게 보듬어주시고 행복하게 맹글어주시길요___
침은 안흘리신것 가타요~
나중에 그 기막힌사연
알려 드릴게요
제가 한번 데리고 가면
맛나건 사주시는거죠
물론 친구도 같이~~ㅋ
@소프트
호텔까정
잡아줄깨요 __ㅋ
1박2일 책임져요 ^^~
@준 이 정말이죠?
이참에 낼 델고갈가~~ㅋ
감사합니다 형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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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계시나봅니다~ㅎ
손만잡고 자려고 했는데..
그녀가 가만 냅두질 않네요~ㅋ
잘했쥬?~~ㅎㅎ
@퍼니맨 호미방에 자주 가시는군요~
라이더들 만남의 장소인가 봅니다~ㅎ
형님이 100점 이라하면
맞는 예기 같아요
저보다도 붕어빵 그녀가 더
마음이 이뻐요~~ㅋ
@퍼니맨 과유불급 까지 가지않도록
하갰읍니다~ㅎ
고마워요 퍼니맨님~~^*^
Happy honeymoon,Brother..
으막도 많이 잘알고 법없이도 살사람이구나 했는데...
이렇게 글도 잘쓰시네요 작가들하고 많은일을 해보았지만 ,,,
아우님글을 읽어보니 대단한 작가시네..여배우는 당장 윤여정씨 섭외하고
남자배우는 누굴써야 할지 고민이되네..
운동선수도 쉬면 잘하지못해 합숙도 하고 태능선수촌에 들어가서 열심히 연습을 해도 입상하기가 어려운데
10년하고 7년이나 긴세월을 보내고도 칭찬을 들었다니 그또한 대단하이..
서울도 맛집도 많고 볼것이 많으니 시간내여 함께올라오시게..
무었보다도 서로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으면 사랑이라했는데~~배울점이 너무많어..
윤여정님 은 너무 과분합니다~ㅎ
구석 구석 신경 써주시는 형님
언젠가 한번 데리고 가겠읍니다
맛난 음시점은 알고있는 것은
형님 따라갈 분 없읍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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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지 못하다보니
이렇게 길게만 씁니다~ㅎ
말슴데로 여복이 많읍니다 제가
인물이야 꽃자리님이 훨씬
좋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긑까지 읽어주셔서~~^*^
역시 숍님은
젊은이 맞네요~~ㅎ
두분의 예쁜사랑
응원하겠습니다^^
글 쓰느라고 애쓰셨네요.
추암나~
그렇게 말하믄 체루쏭님
나이가 무지 많은듯~~ㅋ
재가 체루쏭님 보다도
많이 어린이 입니다~~ㅋㅋ
응원 간사합니다 체루쏭님~~^*^
@소프트
마음이 늙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해는 마시기를요 ㅎ
@체루쏭 알고 있읍니다~ㅎ
체루쏭님 아직도
몸이 탄탄 하십니다
마음은 몸을 따라가죠~~^*^
소프트님 그동안
연애일기 쓰신거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읽어보고 응원도
많이 해드렷는데
효염을
본거같습니다~ㅋ
붕어빵여인
미인이시네요
소프트님의 러브
스토리가 꿈이 아닌
현실로~~~~
팝송방 부터
레지나님 응원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었죠
이곳에서도 그렇구요
늘 감사 드립니다
레지나님~^*^
영화배우 포스예요
눈이 깊고
분위기가 좋네요.
멋져요^^
그런데
그런데
제 느낌엔
픽션이 좀 섞였어요.ㅋ
당일치기로
다녀오신 느낌이...
ㅋㅋㅋㅋ
츠암나 ~
당일치기로 저 많은곳을
어케 다녀 온다고
글이 길어질까바
다녀온곳들 몇군데
빼고 썻는데~~ㅋ
넘겨 짚으시면 아니 되옵니다
하긴 상상은 자유 입니다~ㅎㅎ
당일치기!
아델총의 희망사항~ㅋㅋ
@모렌도 일박을 한다는 건
여간해선
큰결심 아니고선
단둘이
믿을수가 없어요.. ㅋㅋ
@아델라인 혼자 사는사람들 특권이죠~~ㅎㅎ
공든탑은 무너지지 않죠!!서글서글한 눈매의 멋진여성과 행복과사랑의 꽃나무 아름답게 가꾸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진님~~^*^
카페 혼족의 꿈을 이루셧습니다.
혼족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셧습니다.
혼족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십시요.
혼자 사는분들께
희망을 드려서
다행 입니다~~ㅎ
기다렸던 여수 밤바다의 여행후기 ...^^
예상했던대로 천사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또 궁금해집니다 ㅎ
작가로 등극 하셔도 성공 하실거에요
여행 후기 잘 보았어요
두분 축하드립니다 ^^
리즈향님의 응원 덕에
여기가지 왔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요~^*^
본글,댓글까지 샅샅이 봤슴다ㅎ
을마나 소프트한 분일까 궁금했는디~???
참말로 영~~~한
한쌍의 거시깁니다~~^^
제가 글을 길게 쓰는편 인데도 회원님들이 많이 읽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고마을 따름입니다
무두의 응원 덕분에
나온 좋은 결과여서 더
의미가 있어서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들꽃 이야기님~^*^
내도 첨부터 다봤는데... 드뎌 오늘 결실을 맺었네요. 글이 편안하고 꾸밈이 없어 술술 잘 읽어집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결실 추카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마소리님
말없이 응윈해 주시는분도
여러분 계시니 솔직하게
표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글은 잘쓰는 편은 아니구요
님처럼 꾸밈 없는 솔직함을
인정해 주시는데 더 고마움
입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도마소리님^*^
소프트님~
추카 추카합니다
아름다운 그녀와
항상 좋은 일만 가득 가득하시길요
홧팅!
건승!!^^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파워님~~
덕분에 아름다운 여행
다녀왔구요~~ㅎ
늘 감사드립니다~파워님^*^
붕어빵 언니 이쁜사진이
다 없어졌네요~ㅎ
하긴 본인의 사생활도 있으니
잘 하셨네요~~^*^
본인의 허락도없이 올려서
하루만 올리고 내렸읍니다~ㅎ
야호~~
축하드려요 ㅎㅎ
허나 부럽지는 않아요
삼월말경에 목포로 여수로 2박3일 찐하게 나두 댕겨왔으니ㅋㅋ
이쁜 사랑 잘하시고 부디 부디 행복하소서
그러셨군요 ~
저라 같은코스네요~ㅎ
잘 하셨읍니다 산다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