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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붕어빵 천사와 2박 3일 꿈이 아니었다.. [ 여수 여행 후기 ]
소프트 추천 9 조회 1,661 21.05.05 18:28 댓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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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05 20:13

    봉봉님 오랫만 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죠?

    머든 제가 많이 달립니다~ㅋ
    그래도 이쁜 마음으로
    받아준 그녀가 고마울 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5 20:15

    형님~~ 어디야요~ㅋ
    형님도 좋으시다구요?

    형님 열렬한 응원덕분에
    좋은결과 안고 왔읍니다
    늘 고마워요 형님~~ㅋ

  • 작성자 21.05.05 20:23

    @해밍에이 어디서 이런 멋진말들을~ㅎ
    최고 이십니다 형님
    명심 하겠읍니다~~충성!!

  • 21.05.05 20:42

    @해밍에이 ㅋ 명언 이십니다~ㅋㅋ

  • 작성자 21.05.05 21:29

    @나하나야 글쵸?~~ㅎㅎ

  • 21.05.05 22:24

    @소프트 그럼요~~ㅋㅋㅋ

  • 작성자 21.05.06 07:56

    @해밍에이 형님 건간하고 활기찬 한주 되십시요~~^*^

  • 21.05.06 21:43

    @해밍에이 ㅋㅋㅋㅋ
    해밍웨이님 ~~하이팅!!

  • 21.05.05 20:31

    침흘리며 잼나게잘읽었어라 ㅋ

    붕어빵님이 눈물흘릴때 저도눈시울 뜨거워졌어요
    뭔사연이 있길레
    저리도 구슬프게
    우는걸까요 ^^~~

    깊은사연이 잇나봅니다 ^^
    따듯하게 보듬어주시고 행복하게 맹글어주시길요___

  • 작성자 21.05.05 20:22

    침은 안흘리신것 가타요~

    나중에 그 기막힌사연
    알려 드릴게요

    제가 한번 데리고 가면
    맛나건 사주시는거죠
    물론 친구도 같이~~ㅋ

  • 21.05.06 08:38

    @소프트
    호텔까정
    잡아줄깨요 __ㅋ

    1박2일 책임져요 ^^~

  • 작성자 21.05.05 20:25

    @준 이 정말이죠?

    이참에 낼 델고갈가~~ㅋ
    감사합니다 형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5 20:35

    일하고 계시나봅니다~ㅎ
    손만잡고 자려고 했는데..

    그녀가 가만 냅두질 않네요~ㅋ
    잘했쥬?~~ㅎㅎ

  • 작성자 21.05.05 20:48

    @퍼니맨 호미방에 자주 가시는군요~
    라이더들 만남의 장소인가 봅니다~ㅎ
    형님이 100점 이라하면
    맞는 예기 같아요

    저보다도 붕어빵 그녀가 더
    마음이 이뻐요~~ㅋ

  • 작성자 21.05.05 21:07

    @퍼니맨 과유불급 까지 가지않도록
    하갰읍니다~ㅎ
    고마워요 퍼니맨님~~^*^

  • 21.05.05 20:50

    Happy honeymoon,Brother..
    으막도 많이 잘알고 법없이도 살사람이구나 했는데...
    이렇게 글도 잘쓰시네요 작가들하고 많은일을 해보았지만 ,,,
    아우님글을 읽어보니 대단한 작가시네..여배우는 당장 윤여정씨 섭외하고
    남자배우는 누굴써야 할지 고민이되네..

    운동선수도 쉬면 잘하지못해 합숙도 하고 태능선수촌에 들어가서 열심히 연습을 해도 입상하기가 어려운데
    10년하고 7년이나 긴세월을 보내고도 칭찬을 들었다니 그또한 대단하이..
    서울도 맛집도 많고 볼것이 많으니 시간내여 함께올라오시게..
    무었보다도 서로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으면 사랑이라했는데~~배울점이 너무많어..


  • 작성자 21.05.05 20:54

    윤여정님 은 너무 과분합니다~ㅎ
    구석 구석 신경 써주시는 형님
    언젠가 한번 데리고 가겠읍니다

    맛난 음시점은 알고있는 것은
    형님 따라갈 분 없읍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형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5 20:58

    글을 잘 쓰지 못하다보니
    이렇게 길게만 씁니다~ㅎ

    말슴데로 여복이 많읍니다 제가
    인물이야 꽃자리님이 훨씬
    좋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긑까지 읽어주셔서~~^*^

  • 21.05.05 20:48

    역시 숍님은
    젊은이 맞네요~~ㅎ

    두분의 예쁜사랑
    응원하겠습니다^^

    글 쓰느라고 애쓰셨네요.

  • 작성자 21.05.05 21:03

    추암나~
    그렇게 말하믄 체루쏭님
    나이가 무지 많은듯~~ㅋ

    재가 체루쏭님 보다도
    많이 어린이 입니다~~ㅋㅋ

    응원 간사합니다 체루쏭님~~^*^

  • 21.05.05 21:04

    @소프트
    마음이 늙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해는 마시기를요 ㅎ

  • 작성자 21.05.05 21:11

    @체루쏭 알고 있읍니다~ㅎ
    체루쏭님 아직도
    몸이 탄탄 하십니다

    마음은 몸을 따라가죠~~^*^

  • 21.05.05 22:47

    소프트님 그동안
    연애일기 쓰신거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읽어보고 응원도
    많이 해드렷는데
    효염을
    본거같습니다~ㅋ

    붕어빵여인
    미인이시네요
    소프트님의 러브
    스토리가 꿈이 아닌
    현실로~~~~

  • 작성자 21.05.05 23:19

    팝송방 부터
    레지나님 응원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었죠

    이곳에서도 그렇구요
    늘 감사 드립니다
    레지나님~^*^

  • 21.05.05 23:10

    영화배우 포스예요
    눈이 깊고
    분위기가 좋네요.
    멋져요^^

    그런데
    그런데
    제 느낌엔
    픽션이 좀 섞였어요.ㅋ
    당일치기로
    다녀오신 느낌이...
    ㅋㅋㅋㅋ

  • 작성자 21.05.05 23:22

    츠암나 ~
    당일치기로 저 많은곳을
    어케 다녀 온다고

    글이 길어질까바
    다녀온곳들 몇군데
    빼고 썻는데~~ㅋ

    넘겨 짚으시면 아니 되옵니다
    하긴 상상은 자유 입니다~ㅎㅎ

  • 21.05.06 00:44

    당일치기!
    아델총의 희망사항~ㅋㅋ

  • 21.05.06 01:27

    @모렌도 일박을 한다는 건
    여간해선
    큰결심 아니고선
    단둘이

    믿을수가 없어요.. ㅋㅋ

  • 작성자 21.05.06 07:19

    @아델라인 혼자 사는사람들 특권이죠~~ㅎㅎ

  • 21.05.06 01:24

    공든탑은 무너지지 않죠!!서글서글한 눈매의 멋진여성과 행복과사랑의 꽃나무 아름답게 가꾸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5.06 07:20

    감사합니다 연진님~~^*^

  • 21.05.06 03:53

    카페 혼족의 꿈을 이루셧습니다.

    혼족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셧습니다.

    혼족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십시요.

  • 작성자 21.05.06 07:22

    혼자 사는분들께
    희망을 드려서
    다행 입니다~~ㅎ

  • 21.05.06 04:17

    기다렸던 여수 밤바다의 여행후기 ...^^
    예상했던대로 천사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또 궁금해집니다 ㅎ
    작가로 등극 하셔도 성공 하실거에요
    여행 후기 잘 보았어요
    두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1.05.06 07:23

    리즈향님의 응원 덕에
    여기가지 왔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요~^*^

  • 21.05.06 08:57

    본글,댓글까지 샅샅이 봤슴다ㅎ
    을마나 소프트한 분일까 궁금했는디~???
    참말로 영~~~한
    한쌍의 거시깁니다~~^^

  • 작성자 21.05.06 12:10

    제가 글을 길게 쓰는편 인데도 회원님들이 많이 읽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고마을 따름입니다
    무두의 응원 덕분에
    나온 좋은 결과여서 더
    의미가 있어서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들꽃 이야기님~^*^

  • 21.05.06 12:01

    내도 첨부터 다봤는데... 드뎌 오늘 결실을 맺었네요. 글이 편안하고 꾸밈이 없어 술술 잘 읽어집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결실 추카합니다. .^*^

  • 작성자 21.05.06 12:16

    감사합니다 도마소리님
    말없이 응윈해 주시는분도
    여러분 계시니 솔직하게
    표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글은 잘쓰는 편은 아니구요
    님처럼 꾸밈 없는 솔직함을
    인정해 주시는데 더 고마움
    입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도마소리님^*^

  • 21.05.07 06:20

    소프트님~
    추카 추카합니다
    아름다운 그녀와
    항상 좋은 일만 가득 가득하시길요

    홧팅!
    건승!!^^

  • 작성자 21.05.07 10:44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파워님~~

    덕분에 아름다운 여행
    다녀왔구요~~ㅎ

    늘 감사드립니다~파워님^*^

  • 21.05.07 17:50

    붕어빵 언니 이쁜사진이
    다 없어졌네요~ㅎ

    하긴 본인의 사생활도 있으니
    잘 하셨네요~~^*^

  • 작성자 21.05.08 05:46

    본인의 허락도없이 올려서
    하루만 올리고 내렸읍니다~ㅎ

  • 21.05.08 03:36

    야호~~
    축하드려요 ㅎㅎ
    허나 부럽지는 않아요
    삼월말경에 목포로 여수로 2박3일 찐하게 나두 댕겨왔으니ㅋㅋ
    이쁜 사랑 잘하시고 부디 부디 행복하소서

  • 작성자 21.05.08 05:48

    그러셨군요 ~
    저라 같은코스네요~ㅎ
    잘 하셨읍니다 산다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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