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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심
 
 
카페 게시글
나예심 이야기 ...
나예심 추천 0 조회 128 10.11.28 23: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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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9 00:57

    첫댓글 연우당 문패가 참 초라하게 보이네요 ,,,
    저도 부모님 모두 일찍 가셨는데 ..남편과 아이들 과 내생활에 ..그냥
    ..참 무심한 딸 이였네요

  • 작성자 10.11.30 00:11

    초라한 문패가 더 정감가더라구요.

  • 10.11.29 08:56

    화가 부부가 경영 한다는 그 찻집이군요
    비오는날 이 더더더 아름답다던...
    창 안밖이 이쁘다던곳
    가끔은 노모께 투정부리곤했는데 살가운 전화한통 드려야 겠네요^^

  • 작성자 10.11.30 00:12

    네 맞아요.마을이 얼마나 정겹고 이쁘던지요.

  • 10.11.29 12:26

    순천가믄 꼭 들려보렵니다. 저 간판이 다 라면 진짜로 마음에 들어요. 저 가슴속에서 마구마구 가고 싶다는 충동을 .....이를 어쩌지유~~

  • 작성자 10.11.30 00:12

    네.꼭 가보셔요,혹시 모르니 전화해서 확인하고 가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10.11.29 14:52

    연우당은,,,, 아래 내려다 보이는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 때,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보아야 제맛이지요.....

  • 작성자 10.11.30 00:13

    눈내는날도 좋다고 하네요.

  • 10.11.29 21:52

    저도 두분 먼데 가신 날이 가까워 옵니다...차간 날...맘도 차갑습니다...아리운게........

  • 작성자 10.11.30 00:14

    따뜻한 차 한잔 올립니다.

  • 10.12.02 00:32

    단풍이 쌓인 돌 계단이 무척 정겹습니다.
    저도 어제 꿈에 아버지 꿈을 꿨는데, 왜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셨을까? 궁금했는데 나예심님 이 글 볼려고 그랬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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