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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홍천강 雨中 카약 투어----4)
jomo 추천 0 조회 254 11.06.26 19: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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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20:09

    첫댓글 좋은책 소개감사...꼭 사보겠습니다....자기계발 중요하지요....

  • 11.06.27 09:27

    jomo님은 직업이 하나더 늘어난듯 싶습니다. 악천후 전문 카메라맨.
    지금보이는 사진을 찍으시려면 어찌해야 하는지~~~배가 급류에 균형을 잡기가 녹녹치 않을듯 싶은데...
    멋진사진 잘 봤습니다.

  • 11.06.27 09:46

    느쏘님.도미니크님 마음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저런 물결은 처음 접해봤지만 화면으로 보는거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체감으로 느껴보면 더욱더 실감이 나지요 물의 유속이 빠르고 물결의 높이가 높아 금방이라도 전복될것 같은대
    요놈의 폴딩 카약이 아무이상 잘넘어 갑니다. 안정감과 스피드 보관성 모든것이 만족 되는것같습니다

  • 11.06.28 08:49

    트랙님의 사려깊은 도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모님의 "카약이 경쟁은 아니라 배려와 협동이라는 생각"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보은하겠습니다.

  • 11.06.27 10:51

    험한 항로에서 스릴과 쾌감이 배가되는것 같읍니다.
    수고했읍니다

  • 11.06.27 11:55

    조모님과 도미니크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회사 직원들과 좋은 스토리가 하나 생긴것 같습니다. 우중카약, 정말 최고였습니다.. ^^

  • 작성자 11.06.27 13:16

    부상을 당하신 상무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CSLAC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11.06.28 08:48

    초보자를 잘 가이드하려고 했는데,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물쌀이 세니, 사고현장에 접근하려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고, 경황이 없으니 상황 판단도 안되고요. 눈앞에 보이는데 도움을 못주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트라우마가 왜 생기는지 알겠더라구요! 조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11.06.27 12:00

    비오는 가운데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시승식이후 두번째인데 나름 긴장하고탔는데 역쉬 안정감이 좋으네요(폴딩카약)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 11.06.27 16:59

    우중카약을 제대로 줄기셨군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11.06.27 19:33

    햇볕에 하기 보다는 비내리는 날이 카약하기엔 안성맞춤 같습니다. 다음에 비내리는 날에 또 찾아야겠습니다

  • 11.06.28 16:03

    아이고 너무 재미 있었겠습니다. 카약 사놓고 청평호3번,청풍호 1번 가 보구 사무실에서
    폈다 접었었다만 하고 있으니 이거야 원~~~
    홍천강 꼭 따라 가고 싶었는데 우리 일이 워낙 추석전에 무지 바쁘다 보니까 도무지 짬이 나지 않는군요.
    그래도 다음에 공지 뜨면 어떻게 해서라도 꼭 쫓아가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 작성자 11.06.28 19:32

    은파님 시간내서 꼭 나오십시오.

  • 11.06.28 16:06

    조모님 저희 직원은 카약 사놓고 아직도 진수식도 못하고 있답니다. 툴툴거리는라구 주둥이가 댓발 나왔답니다.
    ㅋㅋㅋ.언제 또 이런 공지가 뜰지 막연하군요~~~

  • 작성자 11.06.28 19:34

    이번주말에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에 홍천강에서 카약을 탈려고 합니다. 시간되시면 직원분들과 봉우리님, 그리고 사진작가님도 함께 오시면 좋겠네요.

  • 11.06.30 19:13

    허~ $2000 짜리 Folboat 2인승 타고 강의 파를 잘 헤치네요. rolling 시에 구조연습및 몇가지를 습득 하고 안전유의, folboat 는 급류 용이 아니라서.. 힘든코스를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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