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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8T6771Sdj8
위의 주소는 지드래곤 '쿠데타'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의 맨 위에 권지용 씨의 활동명인 지드래곤(G-Dragon)이 빨간색 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G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 담긴 상징문양이며, 드래곤[龍]은 사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빨간색은 파괴 및 혁명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그러므로 의미를 종합하면, 사탄의 명을 받들어 파괴적인 행위로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곡명 자체도 '쿠데타(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 일)'이므로 그 의도를 더욱 근접하게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화보의 중앙에는 '네로의 십자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네로의 십자가는 로마 제국의 폭군이었던 네로 황제가 자신의 뜻에 거스르는 자들을 거꾸로 메달아 처형할 때 사용한 처형대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기호입니다.
한편, 일루미나티는 교활하게도 투표용 도장에 새겨진 문양을 네로의 십자가를 변형시킨 형태로 만들어서, 국민들이 투표를 할 때마다 이 도장을 사용하겠끔 손을 썼습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선거용 도장을 분별 없이 사용한다면, 투표를 할 때마다 '내 손으로 제2의 네로를 뽑는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네로는 크리스찬들을 박해한 인물로서도 유명합니다.
네로의 십자가 문양을 지드래곤의 홍보용 화보에 썼다는 의미는 자신의 신앙심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순교를 각오해야만 하는 시대가 머지 않았음을 암시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밑에 'Martyrs(순교자들)'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시면, 7년 대환난의 시대의 순교자들은 탱크에 신체가 처참하게 짓밟히는 일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모자에는 날개가 달린 새 같은 문양이 박혀 있는데,
날개를 펼치고 있는 이집트 최고의 여신인 '이시스'를 본뜬 듯합니다.
이시스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신인 태양의 신 '호루스'를 낳았습니다.
그러므로, 지드래곤의 모자에 있는 문양은 적그리스도가 깨어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지드래곤의 손에는 쇠사슬이 감겨 있는데,
쇠사슬은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오드 펠로즈(Odd Fellows)'의 상징물이자,
메이슨 계열 조직들끼리의 단단한 연대의식을 상징합니다.
지드래곤의 배꼽 근처에는 두 개의 X 기호가 그려져 있는데,
이 두 X는 바벨론 최고의 남신과 여신인 니므롯과 그의 아내인 세미라미스를 상징하는 문양입니다.
이 두 신으로부터 '담무즈'가 태어났으며, 담무즈는 바벨론의 태양의 신입니다.
그러므로, 지드래곤의 배꼽 근처에 그려진 문양 역시도 적그리스도가 깨어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화보의 맨 아래에는 발매일 및 예정일들이 적혀 있습니다.
9월 2일에 온라인으로 1차 공개를 하는데, 9월 2일은 1969년도에 베트남의 혁명가인 호치민이 사망한 날이며,
9월 5일에 온라인으로 2차 공개를 하는데, 9월 5일은 1901년도에 미국의 25번째 대통령인 윌리엄 매킨리가 퍼펄로에서 열린 전미 박람회에서 레온 촐고츠에게 저격당한 날이며,
9월 13일에 오프라인으로 앨범을 발매하는데, 9월 13일은 1943년도에 중화민국(현 대만)의 혁명가인 장제스가 국가주석으로 취임한 날입니다.
윌리엄 매킨리 대통령은 1896년 공화당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된 후, 쿠바의 반란을 원조, 1898년 미국-에스파냐 전쟁에 의해 필리핀과 푸에르토리코를 얻었고, 쿠바 독립 성취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날짜가 모두 혁명가들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한 날에 공개함으로써 곡명인 '쿠데타'의 의미를 더한 셈입니다.
상영시간 및 게시일 및 최초방영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영시간은 3분 22초 즉, 202초입니다.
202는 202=2×101로 나타낼 수 있으며, 2는 증언을 상징하는 숫자이고, 101은 26번째 소수인데, 26은 철[Fe]의 원자번호이고, 철은 일반적인 주계열성에서 핵융합으로 생성되는 가장 무거운 물질이며, 26번째 로마자이자 마지막 로마자는 Z이므로 101은 종말 및 끝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이며, 202는 '종말의 증언'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가 됩니다. 지드래곤이 종말의 증언자 역할을 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한편, 101은 11과 일맥상통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11은 10과 12의 사이에 있는 숫자인데, 101은 10의 제곱인 100보다는 하나가 더 큼과 동시에 102보다는 하나가 더 작은데, 102는 첫번째, 두번째 완전수를 더한 후에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를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수로서[102=(6+28)×3], '아주 완벽한'이라는 뜻이되며, 이는 곧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인 12와 일맥상통함과 동시에 그 뜻을 강화시킨 수입니다. 그러므로 100과 102 사이에 있는 101은 11과 일맥상통하는 수이자, 11을 응용한 숫자인 셈입니다.
그러므로 상영시간에 해당하는 숫자 202(=2×101)는 22(=2×11)와 일맥상통하며, 22는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합친 숫자로서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즉, 상영시간은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도 있는 시간입니다.
게시일은 2013.9.1입니다.
2013.9.1는 올해의 244번째 날인데, 244는 244=2×122로 나타낼 수 있고, 122는 파괴 및 마귀를 상징하는 숫자 11과 삼위일체된 파괴 및 마귀를 상징하는 숫자 111을 더한 수(122=11+111)로서 11의 의미를 강화한 수입니다.
그러므로 244(=2×122)는 22(=2×11) 및 202(=2×101)와 일맥상통하며, 뮤비의 게시일 역시도 상영시간과 그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최초방영일은 2013.8.30입니다.
지드래곤의 생일은 8월 18일이며, 8월 18일은 평년의 230번째 날이며, 230은 2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데,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 수에 해당하는 숫자이고, 인간은 여섯번째 날에 창조되었으므로 23은 6과 일맥상통하며, 6은 세속적인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다는 의미를 가진 숫자이기도 합니다.
최초방영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는 830으로서 8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데, 83은 23번째 소수이므로 최초방영일은 지드래곤의 생일이 가지는 의미와 그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막이나 화성의 표면처럼 황량한 배경이 펼쳐지며, 지드래곤 혼자만 덩그러니 있고, 이제 갓 깨어난 생물인 것처럼 퍼포먼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인간을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완성하셨다고 하는데, 이 장면은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하고 스스의 힘으로 태어나는 퍼포먼스를 취함으로써 지드래곤의 생일 및 최초방영일이 가지는 의미와 그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벽 앞에서 엎드려서 흐느끼는 듯한 퍼포먼스 및 돌을 움켜쥐는 퍼포먼스가 예루살렘 서쪽 성벽에 있는 '통곡의 벽'을 연상시킵니다.
지드래곤의 등짝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대략 'To libe trop bomb' 쯤으로 추정되는 단어가 적혀있습니다.
해석해보면 '둔더더기 폭탄을 해체하기' 쯤으로 해석됩니다.
어딘가에 시한폭탄을 설치해두었으며, 이것을 해체하지 않으면 터질 것임을 경고하는 암시로 풀이됩니다.
지드래곤이 특이한 형태의 구조물 속에서 연출을 하며, 지드래곤의 위에는 엄청난 크기의 진자가 구조물의 벽을 치고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전체적으로 거대한 종을 연상시키며, 지드래곤의 생일이 평년의 230번째 날이며 230은 2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임 고려해보면,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막식 때 사용된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23톤 짜리의 종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즉,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잊지 말라는 암시입니다.
한편,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에는 23톤의 종이 현지시각으로 오후 8시 12분에 울렸는데, 오후 8시 12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1212분이 지난 시간이며, 1212는 1212=12×101로 나타낼 수 있는데, 101은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11과 일맥상통하고, 11은 파괴를 상징, 12는 완전함을 상징하므로 1212는 '완전한 파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종의 무게에 해당하는 숫자인 23 역시도 23=11+12로서 '완전한 파괴'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수비학에 맞춰서 교묘하게 타종을 한 셈입니다.
타종 시간에 맞춰서 2012.8.12에는 런던 올림픽 폐막식이 개최되었으며, 달과 일을 바꾼 날짜인 2012.12.8에는 알카에다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였던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이 미군의 무인 폭격기인 '프레데터'에 의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런던 올림픽 폐막식 1주기가 되는 2013.8.12에는 오랫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있었던 '요한 프리소' 네덜란드 왕자가 사망하였습니다.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때에는 23톤의 종이 현지시각으로 오후 9시 9분에 울렸는데, 시와 분이 각각 9이며, 종의 무게에 해당하는 숫자인 23 역시도 9번째 소수이며, 타종 시간에 맞춰서 2012.9.9에는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이 개최됨으로써 수비학에 맞춰서 교묘하게 타종을 한 셈입니다. 9는 '혼돈 속에서 질서를', '신과 나의 권리'라는 뜻을 가진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쿠데타' 뮤비는 2013.9.9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뮤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필이면 9월 9일은 오바마가 미 의회로부터 시리아의 내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선포한 날입니다.
어린이가 절두형 피라미드(윗 부분이 잘린 피라미드) 앞에서 맹세를 하고 있습니다.
절두형 피라미드에는 '헤르메스의 지팡이'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절두형 피라미드는 잃어버린 고대의 지혜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며, 헤르메스의 지팡이는 '남녀의 결합' 혹은 '회복과 치유'를 상징하는 지팡이입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한 고대의 문명들을 재건해야 할 임무를 맡은 일루미나티가 굳은 맹세를 하는 장면입니다.
어린이가 지드래곤이 되었으며,
특이한 형태의 넥타이를 맨 채 적갈색 장갑을 끼고 심장 위에 손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넥타이는 일루미나티의 영존을 기원하는 상징물인 '불멸의 문'을 본뜬 형태입니다.
참고로, 원주율을 상징하는 파이[π] 역시도 불멸의 문을 본떠서 만든 기호며, 스톤헨지 역시도 불멸의 문을 본떠서 만든 건축물입니다.
적갈색 장갑은 심장을 대신한다는 의미이며 심장은 일루미나티의 의지, 손은 행실을 상징합니다.
프리메이슨 조직원들은 시대와 국가를 초월하여 심장 위에 손을 올리는 포즈를 취함으로써 자신이 프리메이슨 조직원임을 암시해왔습니다.
종합해보면, 지드래곤은 프리메이슨의 의지에 따라 행동한 것이며, 메이슨 계열 조직들의 영존을 기원하며, 잃어버린 고대문명을 반드시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붉은 안대를 착용하고, 붉은 옷을 입은 여자들이 자작나무를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안대를 착용했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접어두고 시키는대로만 맹목적으로 하겠다는 의미가 되며, 붉은색은 전쟁과 혁명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자작나무는 9월 내지는 10월에 열매를 맺으므로, 일루미나티는 9월 내지는 10월에 어떠한 전쟁이나 혁명을 계획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일 수도 있습니다.
자작나무는 핀란드를 상징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핀란드는 국가청렴도가 높기로 유명한 나라인데,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붉은색 옷을 입은 여자들이 자작나무를 어루만진다는 것은, 핀란드 같은 나라들도 전 세계가 공산화된 세상인 세계단일정부 주도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7년 대환난 시대를 피할 수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세계단일정부 주도하의 세상은 10개의 연방으로 이루어진 모습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지드래곤이 입고 있는 와이셔츠가 피로 물들었습니다.
성공적으로 혁명과 전쟁을 치를 수 있도록 지드래곤의 심장을 바쳤다는 의미를 다시한번 더 강조합니다.
좁은 구멍 사이로 감시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7년 대환난 시대에는 철저한 감시가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지드래곤이 매표소에서 표(Ticket)를 판매하는 역할을 하며, 매표소 밖에서는 사람들이 들어오고 싶어하는 퍼포먼스를 취하고 있으며, 매표소 안에서는 녹화기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종합해보면, 이 장면은 7년 대환난 시기에 짐승의 표(베리칩)를 받지 않은 사람은 의식주를 해결하는 데 곤란함이 생기게 되어서 난동을 피울 것인데, 일루미나티는 철저한 녹화를 통하여 반동분자들을 감시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하늘에서 허연 먼지가 내려오고 있으며, 지드래곤의 오른쪽에는 전신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이 보이고, 지드래곤의 왼쪽에는 벽에 눌러붙은 듯한 해골이 보입니다.
허연 먼지는 핵폭발로 인한 방사능 낙진을 암시하며, 전신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은 낙진을 피하려는 사람을 상징하며, 벽에 눌러붙은 듯한 해골은 핵폭발로 인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린 사람을 상징합니다.
'Up Against the Wall(곤경에 처하다)'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핵폭발로 인하여 벽에 눌러붙어 사망한 사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선악과나무를 본뜬 듯한 나무가 열매를 맺고, 열매가 익어서 땅에 떨어진 모습을 설정하였습니다.
즉, 인류의 죄가 만연하였으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날이 머지 않았다는 무서운 경고입니다.
돈을 냄비에 삶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그 불꽃이 노란색입니다.
노란색이라 하면 유황으로 황금을 만드는 이상적인 기술인 연금술이 떠오릅니다.
그러므로, 7년 대환난 시대가 도래하면 현재의 화폐는 모두 종말을 맞이하고 새로운 거래 체계인 베리칩에 의한 신용 거래법이 탄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또는, 노란색 불꽃은 나트륨[Na]을 태웠을 때 발생하는 불꽃의 색인데, 나트륨의 원자번호는 11이며, 일루미나티가 새 시대(New Age)의 시발점으로 삼고 오래토록 기다려온 물병자리가 시대가 황도 12궁 중에서 11번째 별자리에 해당되므로, 물병자리 시대의 신세계질서를 위하여 구세계질서를 완전히 녹여 없애고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지드래곤이 전기고문 의자에 앉아서 고문을 받고 있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신세계질서에 따르지 않는 사람은 전기 고문을 받을 수도 있음을 암시합니다.
전기고문을 받은 후 지드래곤이 여려 명으로 분리되는 듯한 설정을 함으로써, 전기고문에 의한 다중인격 장애 및 인격 해리 현상 및 마인드 컨트롤을 암시합니다.
18명의 다른 자아가 지드래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18은 18=6+6+6로서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숫자이므로, 지드래곤은 전기고문을 받은 후 사탄의 수하로 거듭났다는 암시입니다.
지드래곤이 눈을 가리고, 손을 뒤로 한 상태에서 지드래곤 근처에서 흙먼지가 튀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총살을 연상시킵니다.
신세계질서에 따르지 않는 사람은 총살형을 당할 수도 있다는 암시입니다.
지드래곤이 몰타 십자가를 본뜬 형태의 조형물 위에 앉아 있으며,
기자들이 안대를 착용한 채로 지드래곤을 취재하려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몰타 십자가는 일루미나티의 시초 격 조직인 템플 기사단의 상징이므로,
이 장면은 메이슨 계열 조직들이 언론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지드래곤이 방독면을 쓴 채로 쓰러져 있으며, 까마귀들이 그 주위로 날아온 퍼포먼스를 합니다.
방독면을 쓰고 쓰러진 모습은 핵폭발로 인한 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을 암시하며, 까마귀는 죽음을 상징하는 동물이므로,
이 장면은 핵폭발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석고로 만든 인면 조형물들이 썩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는 바로 아래에 있는 인면 조형물에게로 떨어지며, 밑에 있는 인면 조형물일수록 맞게 되는 썩은 피가 가중됩니다.
종합해보면, 이 장면은 휴거를 받지 못하고 7년 대환난 시대에 남게 되면 피눈물을 흘릴 정도로 후회하게 될 것이며,
7년 대환란 시대의 사회는 철저한 계급사회가 될 것이며,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그 고통이 배가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지드래곤이 완전히 검은 얼굴로 분장하고 악마의 이빨 모형을 착용하고 있으며,
인면 조형물들이 흘린 썩은 피눈물을 짓밟고 있습니다.
종합해보면, 이 장면은 사탄이 시키는대로 완전하게 악인으로 거듭난 사람은 7년 대환난 시대에 대중들 위로 군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7년 동안일 뿐이며,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심판을 받게 될 것으로 봅니다.
지드래곤이 들고 있던 인면 조형물을 파괴함으로써 악인으로 거듭났음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얼굴이 파괴된 조형물을 찾아갔습니다.
조형물의 크기가 크며, 갈비뼈처럼 보이는 조형물도 보임으로써 전체적으로 거인의 시체를 연상시킵니다.
지드래곤의 팔에 왕관이 그려져 있으며, 거인상에 가까이 가서 숭배하듯이 올려다봅니다.
왕관은 왕국을 상징합니다.
거인이라 하면, 마야 문명 및 아즈텍 문명 전설에서 전해지는, 아주 먼 옛날에 '재규어'라는 괴물신에 의해 멸망한 거인들이 다스리던 '첫번째 태양의 시대'가 떠오릅니다.(현 시대는 '다섯번째 태양'의 시대입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은 첫번째 태양의 시대에 존재했었던 '거인들의 제국'을 추억하며, 다시한번 그 때의 영광을 찾겠다는 일루미나티의 의지를 표출하는 장면입니다.
흑녹색 피부를 벗겨내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인간으로 위장해 있던 렙탈리안이 정체를 드러내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렙탈리안(파충류형 지적 생명체)은 '옛 뱀'이며, 사탄 역할을 하고 있는 종족입니다.
통곡의 벽을 연상시키던 벽을 파괴함으로써 쿠데타를 성공시킵니다.
통곡의 벽은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 사이에서 오랜 분쟁거리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이 벽은 '약속의 땅'인 이스라엘의 상징이지만,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에게는 바위 사원과 알 아크사 모스크에 속한 이슬람 성지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뮤비의 암시대로, 테러 등등으로 인하여 정말로 통곡의 벽이 파괴된다면 그 사건으로 인하여 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아주 높으며, 이스라엘은 이 전쟁을 통하여 그동안 파괴하려고 벼르고 있었던 '황금돔 사원'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유대교 성전을 새롭게 건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은 7년 대환난이 시작됨을 알려주는 강력한 예표 중 하나가 될 사건으로 추정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참으로 무섭네요.
마지막시대를 사는 주의자녀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깨닫게하네요.늘 감사합니다.
Martyrs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탱크에 배꼽이 있고 그 위에 xx 가 있군요. G-드레곤 = Martyrs 카드의 탱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니비루의 공전주기와도 관련이 있을 듯합니다.
어느 학자의 견해에 따르면 니비루가 지구 근처를 지나가면서 별 영향을 미치지 않고 지나갈 때도 있었고,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지나간 적도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태양의 시대는 너무나도 먼 옛날이며,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언제 시작되어서 언제 멸망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10만년 전의 문명이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 세번째 태양의 시대가 지금으로부터 약 7만년 전 쯤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이며,
네번째 태양의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1만 6년천에 시작되었다가 구약 시대가 시작되기 7천년 전쯤에 멸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현재의 국내 음악콘텐츠를 보면, 어느 누구 하나만 잡아도 금방 분석됩니다.
이상한 수비학 어쩌구 저쩌구 아니어도...... 그냥 분석됨(문란한 사생활, 음악심볼, 안무 등등)
그마만큼 국내음악시장은 그들의 판이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들을 분석하겠다고 어설프게 그들의 무기 써봤자, 그들 밥이나 되겠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에 왜 거의 일루미나티의 종이 되어버린 것인지... 이번 지드래곤의 쿠테타 뮤비를 보면서는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점점 더 노골적이 되어가는 일루미나티의 행태... 그리고 그것을 스타일로 받아드리고 동일시 하는 어린 세대들... 정말 미디어의 악한 힘이 이 세대들에 미치는 악영향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범위인 거 같아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