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주부건 마찬가지만 아침에 애들학교보내고 남편출근시키고 하는게
보통의 우리네 가정의 일상적인 아침의 모습이지요~~~
저역시도 아침시간은 정말 바쁜것 같아요
아침준비하기도 바쁜데 국마저 끓여내야 한다면
더더욱 손이 스피드해져야 겠지요?~~~
오늘은 바쁜아침에 아주 간단하게
구수한 된장국 끓여낼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사실 요즘은 철이 여름이니만큼 국을 그리 많이 먹을일은 없지만
그래도 된장국은 우리네 밥상에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먹을수 있기에
특히 아침밥상에 올리기 아주좋은것 같아요
된장에 들어가있는 여러가지 좋은 성분과 부드러움때문에
저는 아침마다 거의 된장국을 끓이는 편이랍니다
낭군님께서도 아침에는 무조건 된장국 끓이라 하고
애들도 바쁘니 간단하게 된장국에 김치만 주어도 잘먹는답니다

초스피드한 된장국 끓일려면 시간날때 요렇게 준비만 해두면 아주 간단해요
얼갈이 배추1단을 사서 끓는소금물에 살짝데쳐주어요
베추삶을때는 꼭 줄기부터 먼저넣어 데쳐주시는거 잘 알지요?
줄기가 어느정도 부드러워지면 나중에 잎을 넣어데쳐주면 된답니다

재료:얼갈이배추,호박,청양고추,무우,감자,양송이버섯,양파,
두부,고추가루,된장

양파를 썰어서 넣어야 하는데 깜박하고 나중에 따로 넣었는데
양파도 꼭 넣어주세요

위의 준비된 재료들을 큰볼에 담아 된장과 고추가루만 넣어서 섞어주기만 하면된답니다
양송이만 빼고 먼저 버무려주듯 섞어주어요
이렇게만 해논다면 된장국 끓이는것의 80프로는 준비가 된 셈이랍니다
이때된장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어느정도만 넣어주고 나중에 된장국 끓일때 간을 보아 추가하셔도 된답니다

위의 재료들이 된장에 고루 베이고 섞이면 나중에 양송이버섯을 넣어
마지막으로 살살 섞어주어주기만 하면 완성~~~
들어가는 야채는 원하는 대로 넣어주셔도 돼요~~~

다 버무려진 상태입니다
전 된장국 끓일때 마늘은 넣지 않는답니다
예전엔 된장국에 꼭 마늘을 조금씩 넣어 끓였었는데
마늘을 넣지 않으니 훨씬 구수하고 좋더라구요

시간날때 요레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바쁜아침시간에 하나씩꺼내어 간편하게 된장국 끓여보세요
정말 너무 편하고 좋아요~~

요렇게 준비했으니 일단 된장국 한번 끓여볼까요?
멸치우린물을 뚝배기에 넣어 끓여주어요
된장국 끓일때는 뚝배기에 끓여주어야 제맛이지만
아침시간에 바쁘면 그냥 냄비에 사용하셔도 돼요

멸치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이때 된장에 버무린 야채들을 넣어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맛나게 보글보글 끓고 있지요?~~~

올라오는 거품들은 조금씩 걷어주구요
마지막에 두부만 썰어넣어주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지요?

마늘을 넣지 않아도 청양고추가 칼칼한 맛을 내니 더욱더 맛이 좋답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면 청양고추대신에 약간만 매운 풋고추를 넣어 주셔도 좋아요

간편하고 맛있는 된장국 끓이기 어때요?~~~~

첫댓글 그렇군요
끓일 때 마다 은근히 가짓 수가 있어서..... 한 수 배웁니다. 감사
그런데 얼린 감자나 무우가 괜찮은지요
괜찮던데요ㅎㅎ~~
저는 수시로 요렇게 만들어두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바쁠때
꺼내서 끓여먹는데 넘 편하고 맛도 좋답니다~~~
오호
괜찮은방법



저도 한번 시도 해봐야겠는걸요..
정말 아주 간편하고 빠르게 끓일수 있는 방법이라 아주 좋아요^&^~~~
왜저런방법을 생각하지못했지..ㅋㅋㅋ
바쁜아침시간에 요렇게 된장국 끓여먹으면 넘 좋드라구요^&^~~~
음....정말..괜찮쿤요...친사모에서 요리,각종살림살이 방범 많이 배웁니다..다들 고수들만 계세서..
감사해요 건우맘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육수는 미리 내어 놓아 냉장고에 보관해서 쓴답니다
냉동실에 이것저것 들어가있는게 넘 많아 저장할 여분이 없어서요 ㅎㅎ~~~
저두 요렇게 따라해봐야겠네요...
제스탈입니다 

손이많이가고 복잡한 요리를 싫어하는 저한테 딱 인듯
그나저나 저 맛있는 된장국에 밥말아 먹고싶네요
직장다니시는분들이나 아님 아침식사시간에 바쁜분들에게는 안성마춤이랍니다^&^~~~
아,,,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혼자 밥을 챙겨먹어 귀찮아 그냥 김치에 먹거든요,
한번 만들어두면 넘 좋을거같아요,,,,^^
맞아요 한번 여러번 먹을분량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끓여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그냥 김치하나만 있어서 땡큐지요^&^~~~
와우 ~ 이렇게도 냉동 보관을 합니다, 다음에는 꼭 준비 했다가 아들인데 보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취하는 아들이나 딸에게도 아주 좋지요~~~
저도 이렇게 수시로 만들어서 바쁠때는 그냥 간단하게 끓여먹는답니다^&^~~~
오호라~ 어머님댁에 만들어 드려야겠어요~ 육수까지 얼려서리...
어머나 바둑이님은 정말 효부시네요~~
벌써 어머님부터 챙기시는걸 보니
맘씨도 넘 고우시네요^&^~~~
울 엄니 저보고 냉동했다가 사용하면 게을러서 그렇다하세요 ㅎㅎ
언덕마루님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갑니다^^
요즘은 스피드 시대인데요 ㅎㅎ~~~
안바쁠땐 제대로 끓여드시고 바쁠때만 이리 끓여드시면 되요^&^~~~
지혜로운 솜씨에 배워갑니다
복숭아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