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 지난 모하비 S2엔진
주행거리가 8만킬로도 되지않앗는데도
슬러지가 억수로 많이 쌓여있습니다..
이 정도면 숟가락으로 긁어면
밥 한공기는 나올 정도랍니다...ㅎㅎ
슬러지가 이렇게 많이 쌓여있으니까
차가 좀 끈끈하고 연비도 안 나오죠...
이말은 꺼꿀로 이야기하자면
흡기클리닝을 주기적으로 해 준다면
연비도 좋아지고 힘도 좋다는 이야기이며
결국 엔진 내구성도 유지할수 있다는거죠...^^
이쪽저쪽 아무리 둘러보아도
슬러지가 쌓이지 않은곳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헤드 흡기포트에도
슬러지는 변합이 없습니다...
사실 커먼레일엔진에선 어쩔수없지만요...
그렇다고 방치하면 차는 더 이상해지니까
흡기 슬러지를 좀 더 적게 생기는 방법을 찾아야죠...
흡기 슬러지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은 극히 더물지만
차수리닷컴에서는 최선을 다해
슬러지를 줄일수 있게 정성을 다한답니다..
바로 거친 흡기 포트를
연마기를 이용하여 매끄럽게 만드는거죠..
그럼 슬러지가 쌓이기 힘들기에
그만큼 적게 쌓이겟죠...
이 상태에서 소용돌이 현상을 만들어주는
흡기 아이텍까지 장착을 하면
출력과 연비가 좋아지면서
슬러지 생성도 더 줄어든답니다...^^
참 좋은 아이템이죠...
주행거리가 8만킬로가 되었으니
인젝터도 당연히 클리닝 해야겠죠...
탈착한 인젝터는
노즐연마 후 홀 가공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막힌걸 뚫어주어야 좋은건 당연하죠..^^
분사량 점검 및 클리닝 중 입니다..
아직 컨디션은 살아있군요...^^
인젝터클리닝 후
신품 동와샤까지 장착하였습니다..
새거라고해도 되겠죠...ㅎㅎ
참고로 인젝터 클리닝 후
인젝터코딩은 꼭! 해주어야합니다..
당연히 해 주었답니다..
해야하는줄 알기때문이죠...
아니 기본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