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침대 매트리스를 버리고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사보려는데요.
메모리폼하고 천연 라텍스 들은 전기 매트 사용하면 안되다카데요?
그럼 사용할때 추운건 아닐까요?
딸이 적극 추천해주고 사준다고 하는데 돌침대를 사야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라 주말을 맞이하는 날이네요!
건강에 대해 아주 관심을 가지시는 분 같아요!
겨울용 패드는 신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을 잘 보관하여 잠자리를 따뜻하게 데워주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전기매트는 전자파를 내보내기에 오히려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은 혈액순환에서 시작하며, 사람은 서 있을 때는 두 발바닥이 체중을 받아내고, 앉아 있을 때는 엉덩이가, 눕게 되면, 바닥과 닿는 신체 아랫부분에서 체중을 받아내게 되므로 그 부분에 심한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는 혈액이 통과하지 못하기에 영양소 공급이나 혈관 내 찌꺼기 청소를 하지 못해 새로운 세포 형성이 잘 안 될 뿐 아니라 찌꺼기가 쌓이게 되고, 혈액순환이 멈추면 사망, 잘 안되면 환자, 잘 되면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트리스 고를 때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는 매트리스가 가장 좋은 매트리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때, 매트리스 위에 핸드폰 등을 올려놓고 그 위를 누워봐서 배김이 느껴지지 않는 매트리스를 선택해야 혈액순환에 방해가 최소화되는 것입니다.
돌침대는 온 열 시, 강제로 혈액 순환을 시켜주기에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온열 하지 않을 때는 바닥이 돌덩이라 단단해서 배김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해 호소하는 분이 100에 100명이기에 돌침대를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 어느 판매상이라도 얇은 라텍스 매트를 선물로 주는 이유가 바로 배김을 못 느끼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1년도 되기 전에 버려야 하기에 그다음부터가 문제입니다.
메모리폼은 100% 합성 소재라 항균성이 없으며, 부딪쳤을 때 충격 완화에는 아주 탁월한 역할을 하지만, 매트리스로서는 탄성이 없기에 돌아눕는 즉시 떠받쳐주지 못해 허리 아픈 분들은 금하는 매트리스로 나사에서 개발한 것이기에 미국을 등에 업고 큰 회사에서만 취급할 수 있기에 포장을 잘한 뒤, 마케팅을 대폭적으로 하면서 판매를 하기에 소비자에게 많은 선입감을 주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함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열이나 햇볕에 약하지만, 항균성 100%에다 탄성이 뛰어나 돌아눕거나 자세를 바꾸는 즉시 온몸을 지지해주기에 항상 짱짱하게 떠받쳐주므로 무리가 가는 곳이 단 한 곳도 없이 편안함을 제공하기에 짧은 시간에 온 국민이 다 알게 되었듯이 그 덕에 중국산 합성 라텍스 매트리스가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속여 판매하는 문제가 생겨 어떻게 하면 속지 않고, 천연라텍스 제품을 잘 골라 살 수 있는지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모든 것이 다 좋은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을 고르시거나 아니면 병행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 보셔야 합니다.
배김이 느껴지지 않는 매트리스를 고르려면, 반드시 탄성이 있어야 합니다.
탄성은 체중이 누르는 압력을 골고루 분산 시켜 탄성이 작용하는 만큼 압박을 줄여 주므로 배김이 느껴지지 않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기에 지구상에서 가장 탄력이 뛰어난 고무로 만든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고무로 만든 매트리스 중에 고무함유량이 중요한데, 많으면 조직이 촘촘해지면서 내구성이 좋아져 짱짱해지지만, 적으면 조직이 느슨해져 내구성이 떨어지면서 물컹해지므로 같은 천연라텍스 제품이라도 무거운 것을 고르셔야 보증 15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합성 소재를 섞은 제품은 합성소재가 들어간 만큼 내구성이 나빠지는데, 중국산은 전부 합성소재를 섞은 제품뿐이므로 권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무함유량이 다소 적더라도 합성 소재를 섞은 제품보다는 탄성이 더 뛰어나므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선택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