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아바지!
이 아침애도 살아계시는 아버지를 차양하며 세 번째 사순절 두 번째날 아침 기도를 올리게 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의 인도로 특히 시온성전 예배드린 첫 광림교회 시무 조성한 젊고 유능한 목사님 모시고
유다자손 3대째 거룩한 제사장 손자인 아간의 악행과 비록 기생 라합의 그 간절한 하나님 사랑하는 믿음의 자손 보아스의 신앙l
연대를 통한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된 감동적인 귀한 말씀에 새로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참으로 절박한 현실의 두가지 목적놓고 감히 결단의 기도를 드릴수 박게 없습니다.
그 한 가지는 약 33일밖에 남지않는 이 민족의 결단을 내리실 4월10일 “국민 총선”날입니다.
현재까지 악행자들의 저 부정투표, 사전투표, 수개표없는 기계식 투표를 집권여당의 외면속에서 또 진행된다면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타는 저들의 마음을 한번만 더 해아려 주셔서
배은밍덕한 이 민족일지라도 울부짖으며 간구하는 주님의 백성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헤주셔서 총선 승리케하옵소서.
주님 눈물로 무릎꿇고 기도하오니 비록 0‘7% 승리로 집권여당 되었으나
국회 총선승리를 이뤄줘야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두 번째: 현재 뜨거운감자로 온 국정 국민모두의 상심을 일으킨 의료 전공의 ,의대학생들의 진료실 떠난 문제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의료인 14만과 국민의 표를 교환하자는 얄팍한 그릇된 계산!
14만 의료인들 표대신 국민들을 택하시겠단 정부정책!!!
매일 접하는 수백만인의 환자 가족 보호자, 또한 3월4일부터 의대 모집 강행한다면
세계인류과학자 우주공학자 전자 및, 물리학자들의 의대쏠림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의대졸업 후 청진기들고 gawn 입고 바로 환자 생명 진료할 수있나요?
약 20년 소요되어야 생명살리는 의료인이 됨을 아시길 호소합나다.
안타까워 금식하고 눈믈로 기도 하다 몇자 씁니다.
우리 의료인이 원하는 것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윤석열대통령님과 담당집행부가 대화의 앞장에 서서 열린마음으로 진지하고 수준있는 대화와 솔직한 토론을 통해
나날이 대책없이 외롭개 떠나는 젊은 전공의등과 의대생들응 위한 최적의 방법을 모색함으로
이들과 함께 실현해 나간다면 이 참담한 의료대란과 국민들간의 갈등은 결코 일어나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사랑하는 우리 젊은 후배 의료인들이 일터를 떠나 일손을 놓고
이 추운 엄동설한 추운 겨울을 거리 도처에서 떨며 방황하는 젊은 의료인들이 부디 하루속히 올바른 회복과 갈 길을
부디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내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아멘 ”시편 42편 5절“.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참담한 현실에 흔들림없이 매일매일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서 영육간의 생명을 담당하는 소명주신
우리 기독 여자의사선생님 한분 한분에게 거룩하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룩 도와 주시옵소서.
새로 임명되신 정미라 회장님, 김태경 총무님, 임원진들에게 큰 힘 주시고
병환으로나 원로 선생님께도 속히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만복의 근원되시는 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