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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4, 9일이 장날이라..
24일 북부시장 다녀왓어요....
장 다 보고 배가 고파서...짬뽕 한그릇 시켰네요...
푸짐하죠...배 불러서 국물은 다 못 마셨단...(아쉬워라..ㅡㅡ)
자장면 2천원, 우동 2천원, 짬뽕 3천원===곱배기 500원 추가
볶음밥 3500, 냉면, 4천원, 탕수육도 있단...
에어컨, 선풍기도 있어서 시원하고
편히 앉아서 tv도 볼수 있으니...
오히려 여기가 더 좋더군요...
장날이 아닌 평일에도 영업하네요...
평일 점심은 근처학교에 다니는 학생, 직장인들 많이 와요
위치는 북부시장 호떡파는 곳에서 우측골목
첫댓글 가격이착하네요.국물위에보이는게 죽순인가요?
가격이 착하네요... ^^
그런데.....맛있다는 말씀은 없으시네요....저도 익산이라 장날 가끔가는데.... 호떡집은 아는뎅..... 담에 한번 찾아보고 싶다는~~~~
너무 착실한 가격... 그러게요.. 맛에 대한 평가가 없어서리...^^
가격이 넘 좋은데요.....
역시 짬뽕이 최고요
여기 맛있습니다. 이근처에서 짬뽕은 최고인듯.. 짜장은 북부장날에 서는 장터짜장도 괜찮고요
여기 맛있습니다. 이근처에서 짬뽕은 최고인듯.. 짜장은 북부장날에 서는 장터짜장도 괜찮고요
아~ 여기 럭키원~ 예전에 익산살때 배달시켜 먹은적 있는거 같은데...ㅎㅎ 이게 벌써 언제적인지... 북부시장도 오랜만에 함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