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
그대의 안부를 여쭙니다.
잘 지내셨나요?
건강은 좀 어떠세요?
식사는
잘 하시고 계신가요?
몹시도 무더웠던 8월
그대의 인내에 감사를 드립니다.
몹시도 무더웠던 8월
잘 이겨낸 그대의 승리에 축하의 화환을 보냅니다.
몹시도 무더웠던 여름
더운 것 뿐 아니라 재난과 어려움이 많은 날들이기도 했습니다.
https://youtu.be/35Kgh2QtdEA
상상할 수 조차 없는 큰 빙하가 우리의 눈앞에서 떨어져 내려
불가항력의 재난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s://youtu.be/FG1zCcJ_GFE
오늘날 이 시대는
아무도 재난의 위협의 대상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또 어떤 생각지도 못한 일을 만날 지 알수 없습니다.
https://youtu.be/XqrJyhCjHpo
https://youtu.be/zV9XDcpXoPs
우리는 그저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도 살아음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하루를 기쁨으로 살아갈 뿐
그외에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다가올 재난과 어려움들을 생각하며
기죽기보다
오히려 매일하루 하루
운명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것처럼
소중히 살아가면
정신 건강에 더 좋지 않을까요?
다가올 두려움을
미리 염려로 앞당기지 말기로 해요.
그저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
오늘 사랑하고
오늘 감사하고
오늘 이웃과 정다운 미소를 나눌 수 있으면
그게 천국이 아닌가요!
8월의 마지막 날,
이제는 떠나 보내어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좋으나 고우나
보내야할 것은 보내어야 합니다.
보내야하는데 보내지 못하면
마음의 변비가 됩니다.
변비를 앓아본 분은 그 고통을 압니다.
내어 보내야 하는데,
보낼 수 없는 온 몸이 전율하는 고통...
아무리 아파도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괴로워도 그것을 내 보내어만
새 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힘들지만
잘 안되지만
보내십니다.
잊어 버리십시오.
떠나 보내십시오.
지난 과거를 붙잡고 사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강물처럼
흘러오는 세월
매일 새날 새 마음을 붙잡고
새 물을 마시며 사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또 오늘의 해가 떠오르고야 말듯,
아무리 힘들어도 새 날을 맞이해야합니다.
아니 오히려
높은 산위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더 넓은 바다위에서 경험하는 일출은
고난의 골짜기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더욱 장관입니다.
용서하지 못할 것
이해하지 못할 것
사랑하지 못할 것, 그게 다 무엇입니다.
그것은 결국 나를 고통스럽게 할 뿐입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 일들을
허허 웃으면, 그렇게 또 지날 갈 것을
목숨이 달린 듯 몸부림 치지 마십시오.
아껴도 똥이 되지만
붙잡아도 똥이 됩니다.
허허 웃으며 더욱 멋진 9월의 첫날을 맞이하세요.
이번 9월은 그대와 내게
더욱 의미있는 날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곧 가을이 올거예요.
시원한 가을에
그대의 삶이 더욱 풍요롭기를
소망합니다.
이 가을을
소중하고 의미있게
보내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인생의 가을에
어떤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시나요?
이 가을에 그 열매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수고를 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심지 않으면 거둘 수 없는
불변의 법칙
오늘도
사랑을 심고 행복을 거두고
믿음을 심고 영생을 거두고
미소를 심고 즐거운 하루를 거두고
감사를 심고 한없는 기쁨을 거두는 멋진 날 되길
축복합니다.
🍀스콧 르레테(Scott LeRette)란 이름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알코올에 의지하며 방황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 오스틴은 ‘골형성부전증’이란 희귀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 병은 뼈를 만드는 콜라겐 단백질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 아주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는 희귀 질환입니다.
오스틴은 태어나자마자 쇄골 골절로 시작해 여러 차례의 뼈 골절과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폐스펙트럼’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무너졌습니다.
‘왜 하필 내 아들인가? 왜 우리 가정인가?’
그는 삶의 무게와 스트레스, 재정적 부담에 짓눌려 알코올에 더 의존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건 아들 오스틴이었습니다.
오스틴은 수십 번의 골절과 수술을 겪으면서도 밝게 웃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어김없이 농담을 던지고, 조커 모자를 쓰고 다니며 “여자애들이 다 나 좋아해!”라며 세상을 있는 그대로 사랑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오스틴은 작은 것에도 열광했습니다.
딸기 밀크셰이크를 먹으며 “모든 밀크셰이크는 최고의 밀크셰이크가 될 수 있어, 모든 날은 최고의 하루가 될 수 있어, 모든 순간은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어, 단지 네가 그것을 보려고만 하면 돼…” 라며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그러나 오스틴은 학교에서 과잉 자극으로 인해 정서적 폭발을 경험했고, 그를 괴롭히는 친구들로 인해 소아정신병원까지 가야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오스틴을 퇴학시키고자 했지만, 가장 괴롭혔던 친구 타일러는 오스틴의 편이 되어 “오스틴이 학교에 그대로 있어야 한다”서명을 받아 청원했습니다.
결국 학교 측도 오스틴이 그대로 다닐 수 있게 허락하고, 오스틴의 웃음과 순수한 시선은, 친구들과 학교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오스틴의 밝고 낙관적인 성격, 그리고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은 아버지의 굳은 마음까지 녹였습니다.
아버지 스콧은 깨달았습니다.
“아들의 몸은 부서지기 쉬워도, 마음은 절대 깨지지 않는데, 건강한 몸을 가진 나는 술에 의지하며 오히려 마음은 더 약한 존재였구나.”
그때부터 아버지는 술을 끊고, 아들과 함께 새롭게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담아 <The Unbreakable Boy: A Father’s Fear, a Son’s Courage, and a Story of Unconditional Love; 깨지지 않는 소년: 아버지의 두려움, 아들의 용기,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이야기>이란 책을 썼고, 이 이야기는 <The Unbreakable Boy>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https://youtu.be/DQtyth_uLMs
[고린도후서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여러분은 무엇에 잘 부러지시나요?
어떨 때 자존심이 상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힘들어하시나요?
오스틴처럼 환경이나 상황에 상관없이 늘 밝게 웃고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으신지요?
우리의 마음은 유리잔과 같습니다. 조금만 부딪혀도 금이 가고, 작은 충격에도 산산이 부서지곤 합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쉽게 기뻐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순식간에 무너져 버립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자존심 상해서 흔들리고, 환경의 변화에 마음이 요동치는 것이 바로 연약한 나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다릅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깨지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환경이 바뀌어도, 그 은혜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고린도후서 4:8~9]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마음만 의지한다면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부서지고 깨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붙드시기에, 우리는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절대 깨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약할 때 강함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겉으로는 강한 척해도,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힘든 현실 앞에 무너지고 흔들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주님께서 저의 약함을 덮으시고, 오히려 강함으로 채워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래서 더욱 주님을 의지합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을 붙잡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깨어지지 쉬우나
결코 깨어지지 않는 그 사랑을 의지합니다.
멋진 그대의 가을을 축복합니다.
TOP 10 POWERFUL SPIRITUAL Songs to Heal, Inspire, and Uplift You
https://youtu.be/3b4men4nFMA
https://youtu.be/KaM7iU-wq9g
https://youtu.be/esEH5QcLiHw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