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356).10.10(화) 음력 8.26 (신축)
세계 사형제 반대의 날(World Day Against Death
Penalty Day), 임산부의 날, 도시의 날,
국제 정신건강의 날(International Mental Health
Day)
♡ 도시의 날 : 2007년 오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중심으로 근대적 신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축조일인 오늘을 도시의
날로 제정.
도시의 날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 도시의 날 위원회
주관.
♡ 국 내
¤1883(조선 고종 20) 부산-나가사끼 해저전선 착공.
¤1928 독립운동가 조명하 순국.
※ 1928.5.14 대만서 일본천왕 히로히토 장인
구니노미야 육군대장 칼로 살해.
¤1932 독립운동가 이봉창 일본 이치가야 형무소서
순국.
※ 1932.1.8 도쿄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수류탄
던졌으나 실패.
¤1938 김원봉 조선의용대 창설.
¤1945 김일성 공식 등장.
¤1947 소설가 최명희 태어남.
※ <혼불>
¤1957 사학자 육당 최남선 세상 떠남.
¤1963 서울가정법원 개원.
¤1980 김일성 노동당 6차 대회서 고려연방제
통일방안 제시.
¤1991 1540년 제작된 <동국지도>(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됨) 공개.
¤1993 격포 앞바다에서 군산 서해훼리호 침몰
292명 사망.
※ 전북 부안군 위도면 임수도 부근 해상에서 위도
파장금항을 떠나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으로 가던 중.
정원 221명에 362명(승객 355명, 선원 7명) 탑승.
¤1996 장정일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
김영사에서 출간.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제재권고 결정, 김영사
상무 음란물판매죄로 구속, 장정일은 재판에서
징역 10개월 선고받고 법정 구속, 4년 뒤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
¤2000 북한 조명록 국방위 제1부위원장과 빌 클린턴
미 대통령 만남.
¤2008 법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항소심에서
조세포탈 혐의 일부 유죄 인정.
※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천100억 원 선고.
'경영권 불법승계'는 무죄판결.
¤2014 방지일 목사 세상 떠남(103세).
¤2014 탈북자단체 등이 경기 파주 통일전망대에서
대북 삐라 살포하려다 주민 및 진보단체와 충돌,
북한은 연천지역서 대북전단 향해 고사총 발사.
¤2018 남북단일팀 2018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영 남자 계영 400m 사상
첫 메달 땀.
¤2018 법원 리벤지 포르노(비동의 유포 음란물)에
처음으로 징역형(3년) 언도.
♡ 국 외
¤1813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쥬세페 베르디
태어남.
※ ‘리골렛토’ ‘일트바토레’ ‘라트라비아타’
¤1911 중국 무창서 신해혁명 일어남.
¤1913 원세개 중국대총통 취임.
¤1964 제18회 도쿄올림픽 열림.
¤1973 애그뉴 미국부통령 탈세사건으로 사임.
¤1985 러시아 태생 미국 영화배우 율 브리너 세상
떠남.
※ ‘왕과 나’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십계’
¤1986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 진도7 강진
세 차례 발생 1천여명 사망, 이재민 2만명.
¤1986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200명 사망.
¤1991 쿠바 공산당 서기국 폐지.
¤1991 소련 비밀첩보기구 KGB 해체.
¤2004 영화배우 크리스토퍼 리브(대표작 ‘슈퍼맨’)
세상 떠남.
※ “영웅은 힘센 사람이 아니라 힘을 잘 쓰는 지혜와
용기가 있는 사람이다.”
1995년 경마 중 낙마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됐으나
좌절하지 않고 정열적으로 사회활동.
미국정부의 줄기세포 연구지원중단 규탄하고
황우석 박사 지지.
¤2014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17세
최연소 수상)와 인도의 아동권익운동가 카일라슈
사티아르티 노벨평화상 공동수상.
¤2015 터키 수도 앙카라 기차역 광장에서 IS 추정
자살폭탄테러 128명 목숨 잃음.
¤2019 스웨덴 한림원 폴란드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
(57세『방랑자들』『야곱의 책』)를 2018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한트케
(77세『관객모독』『베를린 천사의 시』
『긴 이별에 짧은 편지』)를 2019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한트케는 발칸의 도살자로 불린
세르비아 독재자 밀로세비치의 소수민족학살
옹호발언으로 비난받음.
¤2019 아프리카 최연소 정치지도자인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43세), 취임 5달 만에 수십만
명의 희생자 낸 이웃나라 에리트레아와의 국경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한 공로로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2019 이란 여성들 38년 만에 처음으로 축구경기
관람,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여성 3500명
2022년 월드컵 예선 캄보디아와의 경기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