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배우는 뷰티가 아닌,
목동 SBS 방송국이라는 실제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뷰티 아티스트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내가 만든 메이크업과
헤어가 TV 화면에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셨을 겁니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드리기 위해,
저희 대구SBS아카데미뷰티스쿨에서
대구에서 서울 목동 SBS 방송국 본사까지,
우리 수강생들과 함께 생생한 현장 견학을
다녀왔답니다.
그 뜨거웠던 하루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대구 캠퍼스 앞에 모인
우리 수강생들!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에는 피곤함 대신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지만,
'SBS 방송국 방문'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버스 안은 이미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이동하는 내내 방송
메이크업에 대해 서로 질문을 주고받기도 하고,
"뉴스 앵커 메이크업은 실제로 어떨까?",
"라디오 스튜디오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이 열정적인 에너지가 바로
대구SBS아카데미뷰티스쿨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어요!
방송국에 도착해서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SBS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였습니다.
매일 밤 8시, 전 국민에게 소식을 전하는 그곳!
조명이 켜진 세트장에 들어서는 순간,
수강생들 입에서 "와~" 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실제 앵커석에 앉아보며
미래의 방송국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답니다.
다음 코스는 감성 가득한
라디오 스튜디오였습니다.
'보이는 라디오'가 대세인 요즘,
라디오 스튜디오 역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인데요.
책에서만 보던 이론들이 현장 스태프들의
움직임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며 우리 수강생들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했습니다.
사실 이번 견학에서 우리 학생들이
살짝(?) 아쉬워했던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기대했던 것만큼 연예인을
많이 만나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선생님, 복도 지나가면 다 연예인인 줄 알았는데...
스태프분들만 계시네요!" 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하지만 이내 찰나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현장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전문 아티스트들의 손길과 방송 장비들에
다시 집중하는 우리 프로다운 수강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연예인을 아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방송국이라는 꿈의 무대를
직접 밟아본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 되었을 겁니다.
오늘 느낀 설렘과 아쉬움을 밑거름 삼아,
훗날 SBS 방송국 분장실을 당당히 누비는
최고의 뷰티 아티스트가
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https://daegu.sbsbeautystyle.com/campus.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