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웃고 가셔유
O 한밤중에 할아버지가 일어나더니
할멈을 찾아다.
" 할머~ 할멈~
허리가 너무 아파,
파스 좀 찾아서 붙여 주구려 "
할머니는 귀찮았지만
어두운 방안을 더듬거려서
겨우 파스를 찾아 허리에 붙였자.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붙여 준 파스 덕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할아버지 허리에 붙은 파스를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파스엔 요로코롬 써있었데나 뭐래나
ㅎ
'
.
.
.
.
'중화요리는
칠성각에 주문하세요..,
전 지역 5분내 배달가능 ! '
ㅋ.ㅋ. 꿈이여 생시여.. ㅋ.ㅋ.
카페 게시글
‥‥향기 ♡ 웃음방
오늘도 웃고 가셔유
높이뜨는새
추천 1
조회 211
24.09.04 14:4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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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 ㅎ ㅎ 어쩌면
들국화님....,!
방가방가 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
미인이 날 보고 윙크 하네...,!
감사합니다. 기쁨 주심에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십시요.
유머어 즐감하고 갑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동길짱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사랑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