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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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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나에겐 영원한 어린이
아델라인 추천 1 조회 220 21.05.05 23: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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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6 00:04

    첫댓글 어제는 급 벙개 하시고 ㅎ
    이젠 어제네요
    어린이날 이라
    무척 바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만...

    글까지 올리시고
    수고하셨읍니다 ..아델님~^*^

  • 작성자 21.05.06 01:32

    벙개덕분에
    어린이날
    큰딸 얼굴도 봤지요.
    작은딸은
    톡으로 엄마마음을
    살짝 !!

    저도
    아이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손편지 달라고 조릅니다.ㅎㅎ

  • 21.05.06 00:53

    손편지 받을 기쁨에
    어린이 보다 엄마가 더 행복했던 어린이날 ! ㅋ
    왜 아니겠어요..늘~~ 동심에 젖어 사는 아델총인데..ㅎ

  • 작성자 21.05.06 01:34

    네..
    손편지 달라고
    목을 멥니다..ㅎ
    저는
    마음 욕심이 많아요..^^

  • 21.05.06 03:59

    손편지 달라고 조를 수 잇는
    딸이 잇다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딸은 영원히 엄마에게는 어린이지요.
    늘 엄마보다 경험이 적으니까요.


    영원한 어린이들에게 나도 알라뷰.

  • 작성자 21.05.06 11:37

    네.
    작년이맘때는
    우편함에
    손편지가
    와 있더라구요!
    귀엽고 사랑스러워
    날아갈뻔 했어유 ㅎ

  • 21.05.06 06:04

    손편지는 늘 마음을 녹이지요
    저도 늘 아이들한테 손편지를 받아요
    그런데 정작 울아들은???(오글거려서 못한다네요ㅜ)
    아긍~~나도 받고싶어라~~😪

  • 작성자 21.05.06 11:35

    ㅎㅎ

    귀여운 감동이지요
    아이들의 마음을 받는다는거..,^^

    손편지 노래를 하면
    됩니다.
    엄마 죽고나서
    울면서 후회하지마라라!,? ㅋㅋ
    한마디 합니다. 저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6 11:33

    학교에서
    어버이날 편지쓰기

    하므로
    안 받아보실 수는 없을거예요.
    애들 어릴적엔...ㅋ

  • 21.05.06 08:10

    사랑한다는 말이 잔뜩 담긴 손편지
    얼마나 기쁘세요. 세상 사는 것이 다
    행복일 것 같군요.

    따님들도 엄마를 닮아 예쁘고
    활발할 것 같군요.

  • 작성자 21.05.06 11:32

    마음을 달라고 조르는거쥬 ㅋㅋ

  • 21.05.06 09:06

    금쪽같은 딸
    한번 딸은 영원한 딸
    고로
    한번 어린이는 영원한 어린이 ^^

  • 작성자 21.05.06 11:31

    네..
    그래서
    어린이날엔
    작은 선물

    보냅니다.ㅎ

  • 21.05.06 10:07

    아들만 있는 분들이 부러울거에요.
    친구같은 두 따님을
    속히 백마탄 왕자님이
    모셔가기를...

  • 작성자 21.05.06 11:30

    맘이 즐거워도
    즐겁지 못한거
    짝이 없는

    생각하면...ㅠ

  • 21.05.06 10:23

    나는 주식으로 주면 좋겠어요
    그대
    잊지 마오~~!

  • 작성자 21.05.06 11:29

    주식이 좋군요.

    주식 맛을 몰라요 아직 ㅠ

  • 21.05.06 10:36

    나의 어린이는 뚜지가 아니라 아지 ~
    말(馬)새끼 망아지...아지 ~

  • 작성자 21.05.06 11:29

    ㅋㅋㅋ
    아지
    애칭으로 매우 좋아요 ㅎ

  • 21.05.06 12:13

    @아델라인
    우리집은 숫컷 아지 두마리..ㅋㅋ~

  • 작성자 21.05.06 13:06

    @적토마 먼저
    편지를
    써 보시면 어떨까요??ㅎ

  • 21.05.06 13:22

    @아델라인
    군복무할때 두세번 써봤는데 제대할때까지
    반응도 없더라구~ ㅋㅋ

  • 작성자 21.05.06 13:23

    @적토마 ㅋㅋ
    감성을 키우지 못한건
    모두
    부모탓 ㅋㅋ

  • 21.05.06 13:26

    @아델라인
    그러게~ 큰말 탓이지 어찌 아지 탓을 하겠나...ㅋ~

  • 작성자 21.05.06 13:34

    @적토마 지긍이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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