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회원으로 승격(등업)되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며칠전(7/7)에 가입을 회원정보를
모두 공개와 카페 메일 & 쪽지 받음으로 수정하였더니,
드디어, 오늘 날자로 <아름다운 5060> 카페정회원이 되였습니다.
동연(문선보)
토끼띠(1951년생 -남자)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에 3월 중순에 이사를 와서 살아요.
원래, 서울이 원래 고향이예요.
(후암동<본적지> 도화동,공덕동, 노고산동,신촌동, 연희동에서 30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의정부시 & 동두천시에 40년을 살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3년 살았습니다.
군대는 1971.8.2.입대 1974.4.30.(해군소속 - 해병대 - 만기전역)
취미는 -여행, 파크골프, 볼링,인라인스케이트. 힐링댄스를 건강을 위하여 열심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타타타(Tathata)~
타타타(Tathata)는 산스크리트語로 '본래 그러한 것'이라는 뜻인데, 한자로는 '여여(如如)'라고 표기합니다. 여여는 '어찌하면 어떠하냐'라는 의미로도 해석 되는데,
결국 노래 제목 '타타타'는 '인생이란 본래 그런 것이니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랴'는 뜻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월이 가고 나이를 먹을수록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인생은 타타타' 라는 사실입니다.
김국환의 노래처럼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은 건진 건 수지맞은 장사'가 인생인데,
우리들은 대부분 '타타타'가 아니라 '탓탓탓'으로 살아갑니다.
부모 탓, 친구 탓, 상사 탓, 부하 탓, 시간 탓, 돈 탓을 하며 한탄과 원망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생은 '타타타'입니다. "사람들은 슬픈 일이 닥칠 때마다 '오, 하필이면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일까?' 라고 말하지만, 기쁜 일이 일어났을 때도 똑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한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역시 타타타와 마찬가지 입니다.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인생을 안분지족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평생 다른 사람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며,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노년의 행복은 머리와 마음을 비우고, 물건과 사람을 정리하고, 타타타의 철학을 실천하는데 달렸습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비우고 정리하고, '탓탓탓' 하지 말고 '타타타' 하세요.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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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국환 - 타타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아 하하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https://www.youtube.com/watch?v=zPbVRfUY3cg&t=4s
PLAY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아 하하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https://www.youtube.com/watch?v=uJW79t3J0_A
PLAY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홍실이"님
환영의
첫 댓글 매우 고맙습니다.
늘, 무사평안 건강한 날 되세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모임에 자주 참석해야지 친해지고 진정한 친구가 됩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태평성대"님
매우 반가운 환영의 환대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 드립니다.
필승~~~
모임에 자주 나오시면 금방 친해 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정모에는 참석을 하겠습니다.
동연문선보 갑장 반가워 토끼방에 입성을 축하합니다
갑장은 나보다 해병대 선임 해병기수 260기
75년12월 포항3연대에서 전역 정모때 만나 담소 나누워
"파주동이-갑장 친구"님!!!
-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 귀신잡는 해병대- 매우 반갑습니다.
나는 해병 240기, 제1 상륙사단(포항) 제3연대
정보과에서 1974년 4월 30일 제대했어요,
내가 고양시와 파주시에는 가끔 놀러 가기도 합니다.
토까방 정모에는 열일을 제쳐 놓고 찾아 갈께요.
@동연문선보
@동연문선보
@동연문선보
@동연문선보
@동연문선보
@동연문선보
@동연문선보 시간되면 연락좀 010-9097-8007
포항3연대 본부통신 근무는 73년12월~~75년12전역
@파주동이 내 전번은 010-3386-5577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삽니다.
나는 7년차 백수건달이라 매우
바쁘기도하고, 시간도 많습니다.
나는 훈련소에서 통신병과(25)를
보병(03/100) 으로 병과를 바꾸었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가움~~
"클로버 1"님!!
정중한 환영에 무한-고맙습니다.
활기찬 "토끼방"울 구경하고 싶습니다
땡큐~~~~
@영애
워메나 언제 요로콤 인사를~~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어
요로콤 시끌시끌하게요~
여러 동호회두 많으니깐
두루두루 보시고 함께해요~
파크골프방두 보시구요~
"영얘"게시판 지기님!!!
놀라운 가입 환영에 감사를 드립니다.
파크골프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기회가 마련되면 파크골프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요즈음은,
저는, 집에서 가까운 여의도 한강공원 파크골프장을
마누라와 함꼐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구장 사용료는 없고,
대신에 한강굥원 주차비가 7,000~10,000원 정도가 나옵니다.
우리 토방에 정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반갑습니다.
늦게 봤어요 갑장친구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