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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님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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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님이 시주를 끝내고 절로 돌아가고 있었다.
날이 유난히 추워 마음이 급한 스님은 얼어있는
연못위로 걸어 가려고 했다.
몇 걸음 갔을때,얼음이 덜 얼었는지
'쩌저적'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스님은 비명을 지르며 건너편으로
뛰어가는 것이 아닌가.
다행이 무사히 건넜지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스님의 비명소리를 듣고 뒤집어 질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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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하느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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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님의 외침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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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6
24.09.05 07: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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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머이네요 스님이 부처님을 찿아야지 왜 하나님을 찿을까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본능이겟지요 ㅎㅎㅎ
ㅎㅎㅎ
안녕하세요
새그린님
오늘은 온종일
웃겠네요 ~^^
웃음주심 감사합니다
해피목요일 ~^♡^
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웃는 하루는 보람된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