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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음악정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지옥과 극락
미련곰탱이 추천 0 조회 112 06.11.10 06: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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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0 09:57

    첫댓글 결론이 그나마 숨쉴 수 있는 여유를 주어 정말 다행이라 여겨 집니다 아무렴요 별일이야 있을 라구요^^*

  • 06.11.10 10:21

    다행이네요 정말 마음 졸이셨겠어요 애들이 아프다면 애그리 가슴이아픈지..... 큰병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 06.11.10 17:11

    정말 다행입니다...며칠동안 그마음이 상상이갑니다 ^^*

  • 06.11.10 19:39

    제남동생은 운동후 그증상으로 (진짜 종양)발병되서 중학교때 수술하고무릅을 일년간 구부리지못하고 나중에인공관절수술을했지요 하지만 완전180도 구부러지진않아요ㅜㅜ그래도 키도 185나되구 울나라에서 젤좋은회사취직해 연구실에 다닙니다..그래도 누나로썬 지금도 가슴아픔니다..님들모두 아픔없이 건강하세요

  • 06.11.10 19:40

    너무 유별나게 구는것도 그렇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은 정말 유심히 돌봐야됩니다..평생을 어머님은 일찍발견못한것에 가슴을 치십니다.

  • 06.11.10 20:52

    소망...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는것.. 맘고생 심하셨네요..그리고 정말 다행이구요..

  • 06.11.10 22:52

    애 많이 쓰셨군요...맘 추스리시길~

  • 작성자 06.11.12 06:0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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