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둘러보다보니 누가 고독감에 대해 글을 써 놨다.
난 아픈데, 아무도 내 옆에서 걱정해 주지 않을 때 고독감
을 느끼는데..
다쳤대서 부축해서 병원까지 같이 갔었던 녀석도,
밥 못먹겠다기에, 한겨울에 30분동안 돌아다녀서
본죽 사와서 끌여주었던 녀석도.. 아파서 열이 펄펄 끓을때 내 방에 눕혀
놓고 이마에 물수건 갈아주었던 녀석들도..
내가 아플때는 관심 한 톨 가져주지 않더라. 원래 그런거
안하는 성격인가 했더니, 다른 친구들 아플때는 병원같이
가고 약 챙겨주고 다 하네..
난 왜 인간관계가 이모양일까? 언제나 손해 보는 느낌..
친구 다 버려야 하나?
보고싶다 B.T야.. 내 유일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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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끄적끄적]
고독감??
엔트로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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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08.03.25 13: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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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변태가 오빠의 유일한 친구야ㅠ?
내 친구 이름이야. 프라이버시 때문에 밝히기는 뭐 하지만, 이름가지고 놀리면 못쓰는거..
.......쏘리 ㅠ 장난칠라규 한건데.........
반성하면 됐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