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당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부임하자마자 보건소장에게서 이재선 씨를 강제입원시키라는데 적법한 지 검토해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멀쩡히 회계사 일 하는 사람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는건 말이 안 되는 상황.
보건행정과장은 반대의견을 올렸지만 계속 검토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반대를 계속하던 보건행정과장은 결국 부임 3개월만에 직책과 전혀 상관없는 동장으로 전보당했다.
보건행정과장이 동장으로 전보되기 직전, 이재명은 규정을 바꿨다. 이 규정 변경 덕분에 동장 전보조치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재명은 이렇게 변명했다. 검찰은 이것이 정당한 인사조치였는지 수사 중이다.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임요환
첫댓글 양아치새끼...
넌진짜 내려와라..
다른사람이였으면 벌써 내쳤졌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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