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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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해도 걍 그런가보다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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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문에서 찾으라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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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프로세스문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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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제의 <업무프로세스 관련 설명>에서 "~업무와 관련한 관리의 수준을 제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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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고"는 오타가 아니라 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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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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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BPR정의와 관련한 문제에서는 학자 "마이클 해머"의 BPR 정의 내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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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R의 기본 개념을 숙지하여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학자가 정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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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므로 본문에서 내용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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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문의하신 3,4,5번의 경우는 회계학 전공 여부와는 별도로 문제에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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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프로세스 관련 설명>의 내용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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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있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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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본 문제는 전혀 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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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생각해보니, 우리가 업무프로세서 문제를 푸는 과정자체가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란 생각이드네요. 문제에도 기본적인 (RETHINGKING ), 근본적인 재설계REDESIGN 이라고 설명했던듯~ 하지만, 정말 그 긴장된 상황에서 어떻게 그걸 유추하라는건지 ㅠ.ㅠ
업무 1번 BPR정의는 기본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풀수있고 기존의 출제방식처럼 지문에서 찾으면 안된다? 그리고 345번은 기존의 회계학 상식을 가지고 있어 무형고정자산이 정률,정액 다 되기에 굳이 다른 답을 찾은 수험생도 있는데 이건 지문에서 찾아라? 대체 뭡니까? 미리 나눠서 이건 요렇게 저건 저렇게 하라고 제시를 하시던지요? 공단예시문제는 왜 만들어 놓았나요? 떨어뜨리기용으로 문제 멋대로 만들고,,우리 입장은 이러니 수긍해라~~!끝!!문제공개를 안하는 기본 방침이 있다고는 하나,,,이렇게 논란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면..공단측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문제공개를 통해 뭐가 맞고 그른지 수험생에게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공단예시문제에서도 벗어난 이런 문제 받아들일 수 없네요. 문제복원이 안돼서 유수쌤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의제기 할 수 없다하시고,,,답답합니다.응시료를 내고 시험을 치렀을때는 타당도 있는 문제가 나와야지요..해결할길은 문제공개를 통한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명확한 답이 주어졌을 때 뿐입니다.
하나짱-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간당간당하게 붙긴했지만; 공단태도에는 너무 화가납니다! 이렇게 할꺼라면 도대체 '정답'이 왜 존재하는겁니까? 여러 경험으로 경직된사고를 하는사람들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억지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업무 1번을 지문에서 찾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3,4,5,번에 대한 재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첫댓글 아니 도대체 1번 가답안에 27번이 답이 아니라는겁니까???? 이거 가답안은 맞았는데 분명 재고찰이라고 했는데.. 웬 제고??? 아 또 틀린거여??????/미치겠네//
이런 특수한 단어를 한자로 옆에 붙여주지 않고.... 이게 뭡니까????
답에 제고 라는 문항이 있었나요? 재고랑 제고는 완전 틀린데...
답이 결국은 재공학이 되는 구나 제고는 답항에 없었고. 재고찰은 원문에 있는 내용이고. 전체적인 정의인 재공학인듯
재공학은 아님 답이 (re-thinking) 이니깐여...
이제 한자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인가?
BPR이 IT용어 입니까? 경영학용어 아닌가요?
기사친구에서 이제 한자도 강의해야 합니다. ㅋㅋㅋ
공단측 이런 문제 나오니깐 문제지보고 자기들끼리 머리 뭉쳐서 빠져나갈 궁리한거군.. 말도 안되는 넘들
이제와 생각해보니, 우리가 업무프로세서 문제를 푸는 과정자체가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란 생각이드네요. 문제에도 기본적인 (RETHINGKING ), 근본적인 재설계REDESIGN 이라고 설명했던듯~ 하지만, 정말 그 긴장된 상황에서 어떻게 그걸 유추하라는건지 ㅠ.ㅠ
답이 제고찰이라던데여
이 답변으로 미루어 보면 3,4,5번 답이 무형고정자산-정액법-정률법이 맞다는 건가용??^^; 쫌 쏙시원하게 답을 해 주던가 하징!!ㅠㅜ
아 ㅅㅂ 장난하나 BPR은 본문에서 찾는게 아니라카고 3,4,5번은 문제에서 답찾으라카고. 진짜 답변해놓은 꼬라지하고는... 충분히해결가능한 이카고앉았네......아진짜싫다
완전 짜증난다...대체 어느정도까지 공부를 하고 시험문제를 풀어란 말이야? 무슨 전공도 아니고....마이클해머? 누군지 내가 어찌 알어?
업무 1번 BPR정의는 기본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풀수있고 기존의 출제방식처럼 지문에서 찾으면 안된다? 그리고 345번은 기존의 회계학 상식을 가지고 있어 무형고정자산이 정률,정액 다 되기에 굳이 다른 답을 찾은 수험생도 있는데 이건 지문에서 찾아라? 대체 뭡니까? 미리 나눠서 이건 요렇게 저건 저렇게 하라고 제시를 하시던지요? 공단예시문제는 왜 만들어 놓았나요? 떨어뜨리기용으로 문제 멋대로 만들고,,우리 입장은 이러니 수긍해라~~!끝!!문제공개를 안하는 기본 방침이 있다고는 하나,,,이렇게 논란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면..공단측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문제공개를 통해 뭐가 맞고 그른지 수험생에게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공단예시문제에서도 벗어난 이런 문제 받아들일 수 없네요. 문제복원이 안돼서 유수쌤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의제기 할 수 없다하시고,,,답답합니다.응시료를 내고 시험을 치렀을때는 타당도 있는 문제가 나와야지요..해결할길은 문제공개를 통한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명확한 답이 주어졌을 때 뿐입니다.
저도 민원 제기하고 윗쪽에 14157번 글에 참여 호소하는 글 올렸습니다. 다들 귀찮다 생각마시고 우리 함께 노력해요...
하나짱-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간당간당하게 붙긴했지만; 공단태도에는 너무 화가납니다! 이렇게 할꺼라면 도대체 '정답'이 왜 존재하는겁니까? 여러 경험으로 경직된사고를 하는사람들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억지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업무 1번을 지문에서 찾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3,4,5,번에 대한 재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