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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 /><br />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br /><br />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br /><br />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br /><br />4. 질문 전에 검색해보기! 질문은 구체적으로!<br /><br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 /><br />원위세뇨관의 요량이 증가하면 레닌의 분비가 억제되나요??<br />요량이 많으니까 Na+이 많다고 해석해야되기때문인가요?<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3E5/901b98cd88ae4f938c2a4d2012c760e7fed56afc'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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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상인의 경우 GFR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조절되기 때문에 원의세뇨관의 여과액이 증가할경우 원위세뇨관 세포인 치밀반이 아데노신과 ADP를 분비합니다. 이 측분비인자들이 수입세동맥의 평활근에 작용하여 평활근이 수축함으로써 신혈류량이 줄어 GFR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아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1.레닌분비가 억제되죠. 사구체옆장치의 치밀반세포가 여과액의흐름속도와 Na등을 인식해서 여과량이 많은경우 RAAS경로를 활성화해서 수입소동맥을 수축시킵니다. 그결과 많았던 여과량이 정상으로 회복되는겁니다.
2.치밀반세포는 여과액의흐름속도(여과량)과 Na을 모두인식합니다. 같다고 생각해도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