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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하나 더 올려요 흔히 볼수있는 비모란 선인장 이라고 해야하나 쉬운말로 칼라선인장 종류인걸로 알고있어요
우리집에 온지 1년정도 되었어요 제법 많은 시간이 지났죠 처음엔 이녀석이 이렇지 않았답니다 ㅡㅡ;
손가락 모양으로 착 일자로 반듯이 생겼었어요 크기도 작았고요 또 하나 특이한점은
선인장에 새끼친다고 하죠 동글동글하니 자그만한 새끼들 엄청 맺혀있던 녀석이었죠 그것도 한쪽에만 아주 뭉탱이로 한쪽에 새
끼들이 바글바글하던 녀석인데 그 당시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근데 그 새끼들 어미한테 떼쓰는 철부지 애들 보는것마냥 제 눈에 좀 많이 거슬렸나봐요 쪽집게로 하나하나 똑똑 떼내서
화분에다 던져 버렸죠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_=; 참 선인장 새끼는 잘 떼내서 화분에다 심어두면 또 그대로 큰다길래 좀 기다
려봤는데 다 죽어버렸는지 하나도 크지는 않더군요
그러고 한달정도 지나면 이놈이 또 새끼를 치더군요 와우 번식력 짱!! 가만 살피니 또 쬐그만 동글이들 군데군데 달고 있길래
또 똑 떼내버렸죠 이상하게 새끼가 붙은 꼴을 못보겠더라구요 그당시엔 ㅡㅡ 무슨 심보인지;;;;;
그래서일까요 그때부터 새끼 때낸 자리가 시커멓게 변하기 시작하더니 아랫부분부터 쭈글거리더군요 너무 무리하게 새끼를 내서
그러나 저러다 죽어버릴까 생각은 했는데 웬걸요 죽지도 않고 위로 쭉쭉 뻗어 올라가더군요 칼라선인장은 생각보다 오래키우진
못해요 조금만 과습하면 흐믈거리고 빛을 못보면 죽어버리는 특성상 생명력이 짧더군요 이녀석도 그럴까 했는데
아직까진 살아있어요 근데 어미와 새끼를 강제로 유산(?)시킨 기억 때문인지 그래서 저한테 골이라두 내는건지 ㅡ.ㅡ;
그이후로는 단 한번도 새끼를 안칩니다 게다가 위로만 키가 크고 커도 지나치게 큰다 싶어하던참인데 어느순간부터
저렇게 구부러지고 밑부분이 키다리 윗부분때문에 자극을 받아서 슬슬 허물어지려는것 같습니다
저녀석이 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지금 저한테 시위하는걸까요 ㅡㅡ;;; 수많은 내 새끼들 살려내라고??
특별히 물을 줄일이 없는 탓에 방치하고있던 와중에 오늘 제눈에 딱 걸렸습니다 그새 더 구부러지고 있어요 아랫부분은
더 허물어지고 있구요 색깔이 다른 아랫부분이 바글바글하니 새끼들이 자라던 자립니다만 지금은 황량하고 쓸쓸합니다
새끼잃은 어미마냥 메말라가구 있어서 좀 불쌍합니다..-_- 대체 왜 동글이 새끼들을 더이상 맺지 않는건지?



비슷하게 생겼어요 색깔두 녹색이고 가시도 다르고 아래쪽은 대목용 선인장 접붙이기 한거라 비모란으로 알고있는데..
첫댓글 선인장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알는바 몰라서


저도 잘 모른답니다 ㅎㅎ 우리집엔 이 비모란 선인장과 비화옥 선인장 한녀석 덩그러니 있는데 선인장 키울줄도 모르겠고 특히 비화옥은 꽃도 안피고 비실비실대고 =_=ㅎㅎ 참 꽃이 엄청 이쁘더군요 선인장 종류가..잘키워야 꽃핀다는데..
맞슴니다.손가락선인장의 일종인데 엽록소가 적어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여 접목으로 살아감니다.손가락선인장은 자구을 떼어서 던져놓으면 뿌리를 내려서 활착하지만 엽록소가 거의 없는 산취의 자구는 뿌리를 못내려서 말라죽는 겁니다.
요상스럽게 생겼네요
꽃피우면 이쁠거 같아요
새끼를
저놈은 거의 빛을 못봤어요 어두컴컴한데다 몇달째 방치한거라 -ㅅ- 빛볼일이 없었음..그러니까 빛을따라 가는것도 아닌게 분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