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음식점인데 피자 스파게티 샐러드
와인등 음식이 차악 입에 감긴다는
주인장이 이태리 유학파 남성 성악가라
요리도 직접
맹글고
피아노도 있어
가곡 작사를 하신
문인들과 아마추어 성악인들이
요기서 가곡도 부르고 악기연주도 하고
음악회도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음식점은 하고 있지만
음악회는 무산 되어서
안하고 있다는
역사박물관 기차모형 바로 뒤에 있어요
고 이안삼 작곡가와 여류시인
교수님
저는 2회와 3회 참석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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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아데소(이태리 레스또랑)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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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
22.08.30 14: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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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 추억이야기이시군요.
잘 보았습니다.
얼른 코비드가 없어져서
다시 음악회가 열리기를
바래봅니다
음식도 이태리피자와 스파게티 라
맛나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광화문 아데소
이태리 음식점은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여기서 성악도 하시고..
정말 멋지게
사십니다..
아
코비드 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삼년째 못하고 있어요
작곡가 문인들 성악도들이
사오십명 오신답니다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광화문 아데소
이태리 레스또랑
음식이 맛있나봐요
음악회도 햇구요
안가봤지만
분위기 좋아보여요
코로나 종식되어서
음악회도 다시 열었음
좋겠어요
실내 인테리어도 잘
해놓았고요
주인장이 이태리로 성악 공부하러
가셔서 피자 스파게티 만드는 법을
배워 온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