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지역 국회의원 친박계인 서병수의원은
한나라당 최고위원회 발언에서 김태호국무총리 후보
청문가결을 반대하였다.
대한민국숙원의 최대 정치과제가 군민통합이다.
사회통합의 저해요인이 바로 유전무죄 무전유죄 즉 약자유죄
강자무죄 실정법치 학립이 되지 않은 사회에서 국민통합은 緣木求魚. 범죄행위자 뇌물용의자가 실료정치인이 범람한데서야 어너국민이 따를것인가? 서민위주 정치로 특별기구까지 설치하고는 거국내각은 아예 무영이 되었고 위민정치란 우리 政 治壇上엔 또한 無一影이 된지오래다.
民 爲貴 社稷次之 라는孟子, 대물림가난 해소에 목숨건 고박정회 대통령이 지하에서 비통 절규 할 것이다.
邦有道에 貧且賤焉이恥也 며 邦無道에 富且貴焉이恥也라 하였다.
나라정치가 잘 다스려질 때 굶주린자는 수치이며 나라정치가 잘 다스려지지 않는데도 부귀영화를 누린다면, 이 또한 수치라 하였다.
원래 관직의도는 도지사나 장관을했던자는 주변추천을받았다 하드라도 고사하는게 군자도리다. 나라 꼴이 백년하청으로 밝아지지않으니 권력욕 재물욕이 대물림까지를 죽기살기로 억메이는 이나
라 부유층 권력층, 언제 부터인가 이나라에 인생철리는 사라진지
오래다. 그래서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얘기 하곤 한다. 요즘
인간욕은 짐승만도 못 하다고 .
백수의왕인 사자,범은 자기배만 부러면주릴때까지 사냥을 하지않는다.
대통령이 철학이없으면 나라가 망하고 공직자가 철학이없다면 백성이고통을 받고, 판검사가 철학이없다면 억울한생명을 잃고 원한에 사무친 백성이 늘어나 국정과제인 사회통합 저해요인을 갖어오고. 가족간에 철학이없다면 인친척 불화 부부 부자간 생이별. 친구간에 철학이 없다면 소원해지기 마련이다.
언젠가 우리도 서로돕고 사람을 중히하는사회가 찾아 올 것인지!
2010. 8. 22
박사모해운대 최 명 석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태호 전 도지사 총리후보직 사퇴 했습니다 김해살때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는데 그분도 세상에 물이 들었나 참 그시절이 좋았는데...우리나라 에서는 정말 진정한 분 보기 힘드네요...
최명석 어르신의 정직성에 존경합니다.
최명석 어르신의 정직성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