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중동경/시외건
설연고/성서한/중동경/시외건은,
발전가능성 + 인풋 + 고시성적표 = 종합한 객관적 서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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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고시 성적 비교>
1. 판사, 검사 임용
- 동국대 7위>>>>>>>>>>>>>>>>>>>안드로메다>>>>>>>>>>>>>>>>>>>건국대 등위권 밖
2. 입법고시
- 동국대 4위>>>>>>>>>>>>>>>>>>>안드로메다>>>>>>>>>>>>>>>>>>건국대 등위권 밖
3. 사범대 로망 교원임용고시(2007~2009년까지)
- 동국대 3위>>>>>>>>>>>>>>>>>>넘사벽>>>>>>>>>>>>>>>>>>>>>>>건국대 10위
4. 경영대 로망 cpa(공인회계사)
- 동국대 9위(43명)>>>>>>>>>>>>>>>안드로메다>>>>>>>>>>>>>>>>>>>건국대 등위권 밖(그것도 3명 합격설)
5. 국문 등 문과대 로망 신춘문예 당선(2009년)
- 동국대 싹쓸이 1위>>>>>>>>>>>>>>>>>>>안드로메다>>>>>>>>>>>>>>>>>건국대 등위권 밖
[경쟁대학 아웃풋 비교]
동국대 2009~2010년 고시 성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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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고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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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경쟁대학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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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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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판사, 검사 임용 |
7위 |
중앙, 경희, 시립, 외국 모두 |
1위, 서울, 2위 고려, 3위 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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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권 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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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성균, 5위 이화, 6위 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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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동국, 8위 부산, 9위 경찰대 |
2010년 |
입법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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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중앙, 경희, 외국 모두 순위권 밖 |
1위 서울, 2위 연세, 3위 고려 |
2007 ~ |
교원 임용고시 |
3위 |
외국 6위, 중앙 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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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서울, 2위 고려, 4위 성균 |
2009년 |
(인서울 사범대
정원대비 임용율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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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이화, 7위 홍익, 8위 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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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건국, 11위 성신, 12위 상명 |
2010년 |
CPA 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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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
중앙 7위, 경희 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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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연세, 2위 고려, 3위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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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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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공동 9위, 외국 순위권 밖 |
4위 성균, 5위 서강, 6위 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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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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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행정고시 1차 |
미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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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표로 확인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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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사법고시 1차 |
미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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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표로 확인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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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경찰간부시험 |
1위 |
한마디로 경쟁 상대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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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신춘문예(싹쓸이) |
1위 |
한마디로 경쟁 상대가 없음 |
등단문인 1/3이상이
동국대출신임 |
<2009-2010년 동국 뉴스>
1. 최근 3년간 사범대 임용율 수도권 3위(전체 사립대중 2위) - 사범대 임용고시지원센터의 성공적 운영
2. 2009년 입법고시 4위, CPA합격률 6위,
3. 2009년 8명, 2010년 5명, 신춘문예 싹쓸이
4. 2010년 판검사 임용 7위, 경찰간부 만년 1위
5. 캠퍼스내 운동장/수영장 부지에 최초 영어마을 조성계획 발표(1,500억 투입)
6. 최첨단 신공학관, 기숙사와 복지시설 및 지하주차장 건설중
7. 일산 메디컬 캠퍼스(5만평) 와 메디클러스트(20만평) 조성중 --> 아시아 최고로 육성 계획 발표(5천억원)
8. 국내 최초 강의평가 시행 및 결과 공개 --> 잘 가르치는 대학 4위권 포함
9. KB은행장, 흥국생명 사장, 삼성물산 사장, 현대차 부회장, 경향닷컴 사장 등 연이은 사장 배출
10. 국책연구사업 644억 수주
11. 영석고 이사장 1,000억원대 재산 기증, 김주필 교수 200억대 재산 기증
12. 퇴직예정 교수들의 릴레이 기부 진행중 -> 감동의 물결
13. 박신양, 이정재, 소유진 등 연극영화과 졸업 동문 릴레이 기부
14. LA캠퍼스 확대 발표 -> 한의학 외 국제학 등 신설 및 재학생 어학연수 확대 예정
15. BT, CT, NT분야 최고를 위해 향후 1조원 추가투입 비전 발표
16. 한국가스공사 동국대 졸업생 취업기회 확대제공 발표
17. 대학가 최대 옥상정원 조성 및 시민에게 개방
18. 국내 최초 약학 MBA 및 경찰대학원 설립
19. 학교기업 '동국아트컴퍼니' 설립 및 연이은 흥행돌풍!
20. 황석영 동문 노벨상 유력 소식
21. 기계공학과 교수 조벽 -> 세계 최고의 명강사 5인 선정
22. 국내 최고 연극전용시설인 이해랑 예술극장 개원
23. 국문학과에 김지하 교수 임용
24. 산악부 박영석 대장 - 인류 최초 산악 그랜드 슬램 달성!
25. 동국학원 구성원간 대화합 선포(조계종 - 동국학원간 분열 종식)
26. 3대 사학 복귀를 위한 제2건학 운동 전개
27. 중앙도서관 중축(열람실 규모 국내 8위)
28. 정문앞도로 2차로 -> 3차로 확대공사 완공
29. 경영관내 박준형홀 개원(신라교역 대표 - 지속적인 거액 기부에 따른 공로 인정)
30. 동국대 내 그네/카페 설치 등 아름다움 캠퍼스로 변신
31. 학림관, 원흥관 엘레베이터 및 중문앞 에스켈레이터 설치(언덕에 따른 고충 완화)
32. 본관내 명예의 전당 설치(기부자 명단 기재)
33. 2010년 입결 수직 상승 확인
34. 조계종 3억평 부동산 종합개발을 위해 kb부동산 신탁과 계약 체결
35. 동국학원 소유 남양주 부동산 개발 예정
첫댓글 정확하게 말하면 동대가 3년전부터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으니까 2년이 지나는 2013년도에는 입결뿐만 아니라 아웃풋에서도 중경을 쳐바를것으로 기대됩니다. 100%확신합니다. 이미 동대는 개혁프로그램이 가동중이고 가동율이 50%에 다다릅니다. 이제 아웃풋으로 보여주는 것 만이 남았습니다. 중동경이 시외건을 멀찌감치 따돌리는 그 날이 바로 2012년쯤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