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맨 삭스' 은행은 '얼렁-어워트' 금광을 담보로 '몽골가자르' 회사에 대출을 지급하였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은행은 '몽골가자르' 회사에 대출을 지급할 때 몽골의 광물자원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광물관리청에서 그 은행이 담보로 받은
특허면허를 무효화 시켰다.
현재 '얼렁어워트 골드'라는 회사가 이 금광의 면허를 소유하고 있다. 대량의 금액을 몽골회사에 대출해 주고 담보로 받은
중요한 광산을 잃게된 '골드만 삭스' 관계자가 법내부에 요청서를 제출했다. 그들은 우선 긴급하게 대출금에 대한 상환을 요구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한다. 이와함께 발생된 문제를 긴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도 통보했다. '골드만
삭스' 의 공식지점이 우리 나라에 설치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골드만 삭스'는 몽골회사에 대출을 지급할 때 '골드만 삭스 인터네셔널 홀딩스' 라는 명의의 서류로 되어 있었다. 이는 광산 허가면허는 은행, 비은행금융기관에만 담보로 제공할 수 있다는 법률 조항을 위반한 것이다. 2010.03.23몽골교민신문(gogo.mn을.델게르)